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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로벌 픽
(2)명품 백 샀는데…‘비닐처럼 벗겨져
(3)명품백 구입한 여성
(4)“한국 매장에서 18,000위안(한화 약 322만원) 주고 구입했어요.가방을 클렌징 오일로 닦았는데 표면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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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에서 명품백을 산 중국인이 가방 닦다가 보니
(2)무늬 다 뜯김 ㅋㅋㅋㅋ
(3)정품매장이 아니고 로드샵같은 곳에서 샀다는데 대
(4)충 명동 가서 산듯
(5)이건 애국이냐 매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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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바이든 2023-06-21 19:17:33970
(2)응 너네한테 사온거야 [1]
(3)ㅠㅠ 빨간맛핥핥 2023-06-22 1155879475
(4)중국인은 일단 안믿음 ㅋㅋㅋㅋㅋ 한국인이었음 몰겠는데 중국인이면 진짜로 샀더라도 가짜로 벗겨진척해서 보상 받으려는 심보로밖에 안느껴짐 [4]이동
(5)미코다니에 2023-06-22 1294852470
(6)품질 보증서 보여주면 ㅇㅈ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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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나가는초딩 2023-06-22 12:00:23 31270
(2)당연히 사기친놈이 잘못한거지만 영상으로 보니까가방에 비닐랩처럼 씌여져 있는데 사는것도 신기하더라 그리고 길거리에서 300만원이나 쓸바엔 백화점가서사지 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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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택장애1급 2023-06-22 12:41:19
(2)찾아보니 몽테뉴 같은데 가격은 300후반이네 좀 싸게 사려고 이상한 야매품 샀다고 하기엔 본품이 400언더인 제품의 레플리카 가격이 300 갈리는 없고 루이비통 모노그램백 여러가지 써보고 또 오래된 가방도 있는데 품질이 저렇다는건 여러모로 이해가 안감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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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2023-06-22 13:18:35 170
(2)지가 중국에서 짝퉁 사놓고 껍질벗겨지니까 한국애서 산거다 구라치는거같은데 ㅋㅋㅋ 한국 짝퉁샵은나도 좀 가봣는데 뒷골목 으슥한데나 가게에 창고같은데 데려가서 무슨 밀수품마냥 보여주는데 중국산임. 게다가 아무리 가격 후려쳐도 300만원씩 후려치진 않음. 나름 정찰제 잘지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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