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잉글랜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알리는 토트넘에서 초반에는 케인, 손흥민과 트리오를 형성하며 준수한 기량을 뽐냈으나 20대 중반 이후로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했고 오히려 기량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에버튼으로 이적
에버튼에서도 13경기 0골로 최악의 부진이 계속됐고, 터키의 베식타스로 임대
베식타스에서도 15경기 3골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였고 2022-23시즌 막판에 훈련 무단이탈, 음주와 환각물질 흡입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면서 결국 임대 종료
현재 소속은 에버튼이지만 앞으로 정상적인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현재 나이 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