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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캣맘 형사고소 예정입니다 (345) 2
(2)23.06.20 16:53 | 추천 2626 | 조회 139799
(3)수정 23.06.21 10:05
(4)선생님들 안녕하세요
(5)지금 형사과 사건접수 후 형사배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6)형사고소 이후 민사고소 예정입니다
(7)1. 어떤 여성분이 (빌라 거주 사람 X) 우리 층에 고양이 집 놔도되나 옆집허락을 받고 집을 놨음
(8)2. 어느날 출근하려고 나가니 그 고양이 집이 사라짐 (내가 치우지 않았
(9)3. 1번 여성분이 우리집 문을 두들겨 집에 있던 남자친구가 문을 열어주지 않고 대화함 (고양이 집 우리가 치웠냐> 아니라고 함/ 고양이 집 다시놔도 되냐> 냄새나서 싫다고 거절)
(10)4. 3번 일 있고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늘 (19일) 새벽 5시에 모르는 사람이 카톡 보냄
(11)내용은 고양이 우리가 치운 걸 블랙박스 영상으로 봤다고 함 > 우린 치운적 없어서 블박 있을리가 없음
(12)전화로 유도> 내가 똥이나 치우라고 하자 혼자 화나서 나한테 “동거하는걸레”, “남자친구 우리집에서 기생”, “집에서 2~3달 내로 쫓겨나게 해주겠다”, “만나면 때리겠다” 등 욕설
(13)5. 전화 이후 카톡으로 뻐큐 사진 보내고 걸레라는 둥 욕설
(14)6. 경찰서에서 상담 중 다시 협박성 카톡, 내 직장 알아내서 망하게 한다는둥 욕설
(15)7. 형사과에 우선 진술서 작성
(16)8. 이후 개인 블로그 찾아내 부모님 언급 + 동거 언급 조롱 + 인신공격
(17)9. 본인 친구랑 내 욕을 한다면서 카톡을 보냄
(18)지속적인 욕설 및 인신공격, 개인정보를 알아내 협박본인은 번호도 알려준적 없으며 직장도 안알려줌
(19)번호는 차에 적힌 연락망 보고 연락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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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금일 경찰서 방문 등 불안감에 가게 문을 못열었음 집에 있는 강
(2)아지한테 나쁜짓할까봐 못감
(3)> 가해자는 본인 집, 가게, 개인 블로그 주소도 알고 있음, 그걸 빌미로 집빼게한다 장사 망하게한다 협박
(4)> 옆집 아저씨 확인 결과 본인도 새벽5시에 동일 카톡 받았으나 캣맘 아줌마한테 사과 받고 끝남
(5)> 통로에 고양이집 있을 때 단 한 번도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 1층 세입자분이 저희집에서 투기한걸로 알고 계셨음 오해는 풀었음>하도 안치워 냄새나니 옆집에서 고양이모래 갖다놨었음>우리가 치우지 않았으니 증거없음
(6)우선 협박으로 형사고소 이후 스토킹, 협박, 영업손실 등으로 민사 진행예정입니다
(7)통화녹음 또한 저장중이며 상대측은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상대측 주장은 내가 똥 안치워도 된다고 했다함 > 그런적 없음)
(8)혹시나 제가 준비해야할 일이나 이쪽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9)이쪽으로 변호사 괜찮으신 분도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10)+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 걸려오고 카톡으로 연락이 온거라 카카오톡쪽으로도 요청해야하고 통신사로 조회도 해야하는거라 남들보다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간히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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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긴건 미간 넓어서
(2)얼굴 엄청 삭아보이는데
(3)나이좀 있어뵈는데ㅠ
(4)기도 하네ㅋㅋㅋㅋㅋㅋㅋ
(5)시발년 개 더러움ㅜ ㅜ
(6)니네 부모님은 너 남자랑 살림차리고
(7)동거중인거 암? ㅇㅅㅇㅋㅋ
(8)그 남자랑 헤어지면 과거있는
(9)여자네>< 음란햇;;
(10)오전 11:55
(11)고 한거잖아요말하는 본새가 왜 저렴
(12)통화도 했는데
(13)이중인격 아님?각각각각개ㅅ님
(14)다짜고짜 반말하고 욕하고 나보고 아줌마라고 함ㄷㄷㄷ오후 12:07
(15)끼리끼리 만났누그러면서 똥치우래
(16)지가 똥 싸도 괜찮다고처음에 제가 고양이 물 갈아주고 똥싸도
(17)치울게요^^ ㅇㅈ하고
(18)뜬금없이 와서 똥 치우라고 반말 찍찍하면서
(19)오후 12:10
(20)정신에 문제있는 남잔가? 무섭당 ㅜㅜ
(21)그럴듯…
(22)몸이 아프든 마음(정신)이 아프든.. ㅋㅋ99
(23)딱봐도 인상이
(24)좋은건아니지
(25)좀 힘 없어보이는 그런거 있잖아
(26)사회생활에서 인정 못받음
(27)과과과과과
(28)군대 중간에 그만두면 인정 못받아?
(29)저 남자 힘없어보여?ㅠㅠ
(30)오후 12:12들에게 답장
(31)몸이 아든 마음(정산)이 아
(32)니 욕중^^
(33)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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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작이라는 말이 있는데 주작 아닙니다
(2)개인 블로그 캡쳐해와서 조롱하는 사진이라도 올려놓겠습니다 (참고로저는 똥 안치워도 된다 내가 치운다는 말 한 적 없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똥 치우다가도 냄새나면 한 번씩 헛구역질 하는 사람입니다,,,ㅎㅎ 무엇보다도 저 고양이똥 치워줄만큼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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