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층간담배냄새 보복 약품살취 도와주세요 (183) ㆍ口
(2)02:12 | 추천 1480 | 조회 55740
(3)Jjiniimom 작성글보기
(4)안녕하세요 층간 담배냄새때문에
(5)집에서 살수없는 지경까지와서 여기에 글을 쓰네요
(6)이사한지 3달 된를 베란 에 피서저부인거같습니다가서사는동아랫안담배집에서
(7)매일 스멀스멀 올라오길래게
(8)임산도힘들고
(9)남편도매일 냄새에 시5월쯤에 아랫집에 내려가서달려
(10)부탁을 드리러 갔달라근데 내집에서 내가 피 는 무슨데쾅닫 리더군요( 부탁드리 갔을때도 4러고 심 지 담어남자편이제해
(11)상관이어냐며문을쩌라고아도되는
(12)아버정0대
(13)주머니셨물배를나오강아지와 화분도 키며
(14)우고있더군요)
(15)금아니고 할말이 없어서 그냥 닫고 살고있었습연아파트도
(16)한 2-3일정도 잠잠같네요 냄새도 안났했던거던거같고..
(17)약 3주전에 갑자기 약품냄새가 베란다에서 시작되 온집에 퍼
(18)지더라목도아프 고도저히 있구요
(19)머리도 어없어 서지러울정로
(20)을수관리연사무소에 락하수에서는 구하친정으로
(21)가서 지냈습니다관리무소오래됬고 날이가
(22)더워져 부기다렸네요저는 어짜패우수된것이라길래설치후에 냄새 잠잠해지길관
(23)출피산후친정에에조리예정이였기때문에 짐이서갔었고
(24)랑 아기물건은 그전날 챙겨 서
(25)냄새 사갔는데라구 냄새가 락새에 너 놀라서경찰 와이 감서 식렸죠 아랫집없다수집에서 지내지기에라기다리는데 남편이 집에 들지길창문문 에 그 약 품소독약처럼찰 에 바할야뿌려놨더는걸씻어도 안사라지는 냄지니다려있어일이
(26)누현관냄새나
(27)스인
(28)무경했와서 성분 검사를이되더이영장도 없고이신
(29)반보겠길래기다
(30)이의심없어서가친정에서 지내고가증
(31)갈못
(32)남편이 집 다하고 현관이며 집청소그러고 12일에 저 출산는 했 구소독이며 다했습니다
(33)출산하고 오늘 퇴원해서 또 이것저것 챙기러 남편이 오늘 집
(34)에 갔
(35)그오늘은 현관이며 창문에 더 심하게 뿌려져있더라구런데
(36)문앞에 흙을 다뿌려놓고.. 집에 들어갔더니 너무 어지럽더랍
(37)니다 남편바로 경찰 불렀 더 이니지금 신고해놓은 상 태그러고 옆집아저씨가 나와서 남편어떤벽에 여자가 문을 두들기 면소리질하고 렀 다 더라구요약품떤모인지도 르 감식겠고하나 애기 있가 이어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지 Ih어 전 세 사는 집임대로도와주 무 그집에 들어가지서워서집에 가구 가전은 다는떡 하고아기 유 모 차 장난감은 다 어떡하나 울고랑보네요 아그 복도리고 씨씨에 티 비 가 없 어니다와주세요이..
(38)그냥 탐문수사를 해주겠다고해서제이구요
(39)말해주더래요한테나오라고서
(40)새
(41)욕
(42)어결과를언기다려야제까지
(43)된 이집에서 살수도 없을거같고렇게
(44)이라참프네요
(45)세못하겠고도
(46)일
(47)싶여기에 써어서증거가 없
(48)는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