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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을 지는 하늘 보려고”…방음터널 위 ‘외계인’ 정체는동네 여중생
(2)(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3-06-13 15:03 송고
(3)지난 11일 오후 7시45분께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상행 방면 광교 방음터널 위 사람이 서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배드림’ 갈무리)
(4)고속도로 방음터널 위에 서있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던 여성의정체는 노을 지는 하늘을 구경하러 올라갔던 여중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5)13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11일 오후 7시45분께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광교 방음터널 위에 한 여성이 올라가있다는 112신고 접수를받고 10대 A양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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