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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터널 옆 시설점검 사다리 이용…잠금장치 없
(2)경찰, 여중생 후방조치 후 부모에 인계
(3)지난 11일 오후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영동고속도로 상행방면 광교방음터널 위에 서 있는 여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 양은 인근에 사는 중학생으로,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뻐서 이를 잘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음터널 옆에는 시설 점검을 위한 사다리가 설치돼 있는데, 잠금장치 등이 없어 A 양이 쉽게 터널 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48773?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