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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4년차 다니면서 짜증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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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사생활 4년차.. 20대 후반인데 행정일 하고있고 주로 메일이나 메신저, 전화로 업무봄
(2)일하면서 제일 빡치는 부류 정리해봄
(3)1. 메일로 내용 다 적어졌음에도 똑같은걸 묻는새끼들
(4)나 포함 직장일 다니는 애들은 90%가 이해력 장애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5)그래서 나는 진짜 직무랑 아예 상관 없는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섬세하게 배경부터 요청사항까지 적어놓는 습관이 있음.
(6)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 메일로 회신주면서, ‘아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말씀이시죠?’ 라는 새끼들이 있음.
(7)그냥 네네 하지만서도 이런 타입들은 나를 못믿어서 두번묻는건지.. 꼭 일못하는새끼들이 이럼
(8)2.바로 대답줄수도 없는데도 꾸역꾸역 전화로 주는새끼들
(9)이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이해력+배려심도 없는새끼들이다.
(10)내목소리 들으려고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시도때도없이 전화한다
(11)상부에 보고해야할 사항이니 메일로 달라고해도, 이 간단한 말들을 이해를 못하는지 굳이~ 씨이발 전화를 줌.
(12)어떤년은 하도 전화와서 메일로 남기면 답변주겠다 해도
(13)끝까지 전화 붙잡으면서 메일보다 전화가 답변 빠르니 전화줬다하는데 이 씨발 내가 한가해보이냐고 한소리함;
(14)3. 자기보호본능 있는새끼들
(15)업무할때 변명 변명 씨발 실수하면 무조건 변명하는새끼들이 진짜 혈압오름
(16)기한내 안준다던지 내가 의도한바람 전혀 다른식으로 업무처리하는애들 있는데,
(17)업무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하고 웬만해선 내가 오해하게했다 다시 설명해줄께 이러면서 넘어가는편임.
(18)내가 이렇게 호구처럼 나가서 그런가? 죄송하다는 이야길 거의 못들음
(19)무조건 이렇게 이렇게해서 이렇게했다 하고 사건경위만 말해놓고 자기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일체 안함.
(20)씨발 어떤년은 내가 한적도 없는말을, 내가 할 리도 없는 말을 했다고 박박 우겨서
(21)이제 닌 전화하지말고 메일이나 메신저로 줘라. 내가 말한적도, 말 할리도 없는것을 구두로 말했다고 하면 내가 할말이 없다 라고 샤우팅함
(22)1,2,3번 다 같은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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