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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미라처럼 숨진 ‘5세 가을이’…친모는 2400회 성매매
(2)(서울=뉴스1) 소음이 기자 | 2023-06-12 15:26 송고
(3)故 서가을 (가명) 사랑 당시 5세
(4)그것이 알고싶다 갈무리)
(5)친모의 학대로 5세 여아가 기아 상태로 사망하고, 친모는 온라인으로 알게 된 동거인으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다.
전문가도 저렇게 미라처럼 아이가 마른 건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음…
근데 오픈채팅으로 만난 부부가 저 애 엄마한테 성매매 강요하고 학대도 같이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