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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유 게시판
(2)본인인생 7대 쪽팔림
(3)1. 20살 때 카페 처음가서 에스프레소 시킨거
(4)- 컵이 작게나와서 카운터에 문의함..
(5)내꺼 왜이렇게 작냐고…
(6)- 한입 먹고 바로 뱉음…
(7)- 제일 싸서 시켰음…
(8)- 같이 간 사람들한테는 본인 원래 자주먹는다고 말함
(9)- 각설탕 쏟아 부음
(10)- 결국 다 못 먹고 처음 먹은거 걸림
(11)2. 군 전역 후 첫 소개팅
(12)- 군대 이야기함
(13)ㆍ군대가서 축구한 이야기함
(14)- 에슐리 갔는데 12,900원인줄알았는데
(15)한사람당 25,800원이여서 소개팅녀한테돈 빌려 달라함
(16)- 집에 갈 때 대려다준다니까 인상 찌푸림
(17)알고보니 입냄새 때문이었음
(18)원래 안그런데 그날 너무 긴장해서
(19)입이 말라서 냄새가 심하게 났음 나도 느낌
(20)그 충격으로 입안 건조해지게
(21)차에 가글 무알콜로 꼭 두고 다님
(22)3. 1차 정기휴가 때
(23)·딸치다 아빠한테 걸림
(24)딸치다 엄마한테 걸림
(25)그걸 또 누나한테 말함
(26)-그 뒤로는 노크 3번, xx아 이름부르기,
(27)그 후 3초 후에 입장하심
(28)4. 중3때 아빠향수
(29)- 아빠 향수 신기해서 나도 써보려고
(30)교복에 향수 존나 뿌림(반통정도 썻던걸로 기억)
(31)-어떻게 뿌리고 바르는 지 몰랐음
(32)- 담임선생님이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함
(33)5. 고깃집 알바할 때
(34)- 빈 테이블에 그릇 정리하는데 고기가 구워져 있었음
(35)-왜 고기를 남기고 갔나 싶어서 주워 먹는데
(36)손님들 담배피고 들어옴
(37)- 잠깐 정신 멍해짐
(38)- 죄송하다고 사과함
(39)- 아저씨들이 웃으면서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끝내심
(40)- 사장님은 고기 먹고 싶으면 줄테니
(41)손님들꺼 뺏어먹지 말라고 함
(42)6. 청일점 모임 나갔을 때
(43)- 한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하는
(44)청일점 모임에 어쩌다 끼게 됨
(45)-나한테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줄알고
(46)입냄새도 두번 세번 확인함.. 한 번 데인적이 있어서…
(47)- 술자리에서 인스타 보여줄려고 들어갔다가
(48)부계정 접속됨
(49)-어떤 언냐가 엉덩이 흔들흔들거리고 계심
(50)- 그 모임 나옴
(51)7. 헬스장에서 방구지린거
(52)- 헬스장 트레이닝룸에서 방구 지림
(53)- 방에 여자 3명 나 하나 있었음
(54)-줄넘기 하다가 연속 2번 지림
(55)- 같이 있던 여자들 콜록콜록 기침함
(56)-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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