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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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니하오, 까르륵” 아시아인 조롱
(3)한 이탈리아 여대생 3명, 결국..
(4)입력 2023.04.28. 오후 2:22
(5)fin 박지현 기자
(6)열차여행 중 겪은 인종차별 영상 틱톡 공유신상 노출되자 “영상 내려달라” 사과했지만”평생 이런 인종차별 처음” 삭제 요청 거부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열차 안에서 여대생 3명이 아시아계 승객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
SNS
)에 퍼져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영화감독 마흐누어 유세프가 지난 16일 이탈리아 북부 인기 관광지인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 안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441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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