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발표,전세사기 의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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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세사기 의심자 등 970명의 신분은 △ 공인중개사
(2)및 중개보조원(414명·42.7%) △ 임대인(264·27.
(3)2%) △ 건축주(161명·16.6%) △분양·컨설팅업자(72명.7.4%) 등 순이다.
(4)전세사기 의심자 신분
(5)인원[명]비율[%]
(6)공인중개사보조원
(7)분양·컨설팅업자
(8)대출관계자
(9)※2020년 1월 ~ 2022년 12월 거래신고 거래 중
(10)의심거래 2091 건 추출자료: 국토교통부
(11)그래픽=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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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기 의심자 중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이 42.7%
(2)으로 가장 많았고, 수사 의뢰한 거래의 피해 상담 임차인 10명 중 6명이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3)정부는 이번 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통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피해자 결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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