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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리로 나서는
(2)77세 노모와 39세 아들
(3)신학자·장애인·홈교부보호 MBC
(4)승객들에게
(5)껌을 파는 77세 노모
(6)마지막 남은 거니까 조금 사줘
(7)작년10월
(8)2억 상당의 짐을 현금으로 구매
(9)리얼스토리
(10)(할머니는 돈이) 일반인들보다 많고 저희보다 많고,몇 억씩 쌓여 있는데 한 푼도 안 꺼내 쓰세요
(11)리얼스트리 눈
(12)해외여행까지 다녀온 母子
(13)돈을 모으는 특별한 방법
(14)무임승차는 기본
(15)무료급식으로
(16)매일 끼니를 해결
(17)구의 한달 생활비
(18)사실상 10원
(19)몰래 음식을 싸가기까지
(20)밥을 더 달라고 조르는 노모
(21)집두채 두고 구걸?
(22)2인조동냥母子
(23)(할머관리비를) 하나도 안 냈어요니는
(24)자기는 차도 없어서 주차장도 안 쓰고
(25)엘리베이터도안타고 다닌다고
(26)매일 아침 6시
(27)엘리베이터를 나서는 모자
(28)맨 뒤에 타분신
(29)돼요카드 안 찍으시면
(30)무임승차를 한 노모와 아들
(31)리 눈 비 고군의13
(32)*버스기사의 말도 못 들은 척
(33)리얼스프리 눈 이새국가
(34)교회 관계자 5다른 분근데
(35)들에게는저희가 300원이든 500원이든 드려요
(36)저모자는꼭2,500원을받아가요
(37)이곳에서도
(38)용돈 2,000원을 받아가는 아들
(39)새 두고 구입
(40)무임승차로
(41)지출 없이 수입을 올리는 모자
(42)500원을 받기 위해
(43)한 시간 거리도 불사!
(44)눈 두고 구요?
(45)여러 교회를 순회하며 동냥
(46)[노령연금까지
(47)월 100만원 이상 수입
(48)두 새 두고 구걸?
(49)2주남태
(50)노인자꾸니까 음을 쓰게 되 고잘 해드렸더니 그걸 더 이용하는 거지네마
(51)라이스 누 김도서 두고 구
(52)집 2채를 보유한 부자!
(53)집두채 두고 구걸?
(54)2인조 동남 태
(55)모르는 사람의
(56)결혼식장을 찾은 문자
(57)구걸?고채
(58)- 2인조 동남 태
(59)식권도 없이
(60)자연스럽게 식당으로 입장
(61)배우고 구입
(62)동냥이 아닌 무전취식까지
(63)2인조 남
(64)수상히 여긴 예식장 직원
(65)두 두고 구입)
(66)2인조 동냥 태
(67)직원과 다투는 노모
(68)는 김두두고 구설?
(69)2인조 동남 4구
(70)(음식을) 가방에 싸가려고 했어요
(71)두 새 두고구걸?리얼스트 동상
(72)태구
(73)점심을 먹기 위해
(74)찾아간 사찰
(75)리 눈 두고 구야?
(76)아무 때볼리도나와서 밥 달라고 하면 어떡해요
(77)우일있다니까
(78)김치도 없고…
(79)제 2채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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