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서비스 자체가 하나의 경쟁이 되고 시장화되면서 이것이 산업화된다면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의 중요한 ‘팩터(factor)’가 된다”
복지에 시장 경제를 도입하고 산업화시키겠다는 얘기는 곧 민영화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정부 서비스조차 민영화되었을 때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파국으로
치닫을 수 있을지 단적으로 잘 보여준 영화가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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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분간의 기립박수
(2)”당신의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걸작”
(3)다른 세상을 향한 따뜻한 희망
(4)나, 다니엘 블레이크
(5)켄 로치 감독 • 봄래버리 각본
(6)12월 8일, 켄 로치 최고의 걸작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