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계획중인 250억짜리 프로젝트 ㄷ..JPG

울산시가 계획중인 250억짜리 프로젝트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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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산 야산에 초대형 4대그룹 창
(2)업주 흉상 ‘찬반’..美대통령 바위얼굴 롤모델
(3)입력 2023.05.29. 오후 2:12
(4)최수상 기자
(5)1) 가가
(6)울산시 2차 추경안 흉상 건립비 시비 250억원편성
(7)위치는 유니스트 인근…24호 국도에서 보이도록 대형화
(8)러시모어 산 미국 대통령 4인 바위 얼굴 연상울산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선정노동자만큼 기업인도 예우 하겠다는 입장현대,삼성,롯데,SK그룹 창업자 및 회장 등 대상기업 부담 가중, 전액 시비 투입 등에 논란 예상
(9)국내 주요 그룹 창업주 흉상이 들어설 울산과학기술원소유의 야산, 울산시 제공
(10)[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친기업 정책의 일환이라며 25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내 4대 그룹창업주의 거대 흉상을 건립하는 것을 두고 여전히찬반론이 일고 있다. 이색 관광 홍보물이 될 것이라는 긍정론과 함께 시민들의 공감대가 먼저 조성돼야 한다는 부정론이 맞서고 있다. 롤모델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야산에 바위를 깎아 만든 4명의 미국대통령의 대형 얼굴 조각상이다.
(11)울산시는 올해 2회 추경예산안에 ‘위대한 기업인조형물 건립’ 사업비로 250억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지 매입비 50억원과 흉상의 설계·제작·설치비용 200억원이다.
(12)아울러 사업의 근거가 될 ‘울산시 위대한 기업인 기념사업 추진 및 지원 조례안’을 오는 6월 중 울산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산업도시인울산을 빛낸 기업인을 널리 알리고 기업가 정신을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4월 입법예고된 바 있다.
(13)흉상의 건립 위치는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
(14)(UNIST·울산과학기술원) 소유의 야산이다. 울산~언양간 24호 국도에서 조망이 가능하도록 높이40m 안팎의 대형 흉상으로 만들어진다. 흉상을 받치는 기단을 포함하면 높이만 60m가 넘을 것으로전해지고 있다. 규모에 대해 울산시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 산에 바위를 깎아 만든 4명의미국 대통령 얼굴 조각을 연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15)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 국립공원에 있는 미국
(16)대통령얼조각굴조각의 넓이는 5.17 두상의 길이
(17)는 60m이다.사우러시모어산 국립공원 홈스다코타주
(18)선정대상기업인은 울산에서 출생, 거주, 활동했던
(19)기중 국업인가와울산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인물
(20)정현대그룹 창업주,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주영
(21)최SK그종현회장, 신룹롯데그룹 창업주 등 4격호
(22)인의업대가가에오르고 있다기업가 2명 이.
(23)상의 흉상을세운다는게울산시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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