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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PC,페미…디즈니 떠나가는 부모들..구독자+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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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성애 키스신에 깜짝” 논란 속 주가 폭락…개미들 ‘피눈
(2)물’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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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독자 400만명 감소 … 디즈니 주가 ‘울상’
(2)디즈니, 스트리밍 수익성 개선됐지만 구독자는 대거 이탈
(3)[美친주] 월트디즈니, 구독자 대거 이탈에 ‘한숨’… 콘텐츠·디즈니랜드 재정비

시청자들은 떠나가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1분기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400만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구독자는 175만명 증가했습니다.

디즈니는 비용 절감을 위해 700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즈니에 노후를 맡겼던 미국 개인 투자자들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삼성전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디즈니가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국민주였기 때문입니다.

디즈니는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40년 넘게 지급하던 배당도 2020년부터 끊었습니다.

한 미국 주주는

“디즈니가 상장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정치에 빠져 주주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분개했습니다.

다른 주주는 “많은 부모들이 디즈니와 결별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962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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