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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장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직원은 떠납니다.
(2)항상 부족하다고 꾸짖어 주시고
(3)인원 부족이나 업무 개선에 대해 말씀드려도
(4)그런건 대기업에서나 되는거라고
(5)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기업을 가면 된다고
(6)하신 말씀 항상 새겨들었습니다.
(7)첫 직장을 대기업으로 못 간 사람은 대기업 능력이
(8)안되는거라고 항상 채찍질 해주셔서
(9)누구보다 이 악물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0)보듬어 주시던 부족한 직원은 이만 떠납니다.
(11)말씀해주시던 대기업으로 떠납니다.
(12)이제는 제가 고객사가 되었군요.
(13)몇년만 더 다녀 주십시오.
(14)업무가 익숙해지고 자리를 잡게되면
(15)고객사로써 찾아뵙겠습니다.
(16)지금 이직하면 축하금 100만원
(17)6 아는 사람 만날 걱정없는 소개팅앱, 블릿
(18)ㅇ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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