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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녀 영역’서 11년 버텼다… 男 대원
(2)지휘하는 첫 여성 기동대장
(3)서울청 61기동대장 이수진 경정
(4)“10km 코스 매일 돌며 여경도 할 수 있다 증명했죠”
(5)”여전히 편견과 싸우는 중”
(6)이해인 기자
(7)입력 2023.02.21. 03:00 | 수정 2023.02.21. 14:10
(8)제1기동아에
(9)지난 17일 서울 중구 미 대사관저 앞에서 이수진 서울청 61기동대장이무전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씨는 최근 경찰 역사상 처음으로 남성기동대원을 지휘하는 여성 대장이 됐다. /이태경 기자
(10)“왜 여경(女警)이 경비과를 오려고 하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아왔습니다. 여자도 잘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면서 버틴 게 11년입니다. 남성 기동대원을 지휘하는 첫 여성 기동대장으로서 당당하게 실력을 보여드리
사건 요약.
1.여경이 청소아줌마랑 같이 화장실, 샤워실 쓰는게 싫어서 비밀번호 바꾸고 못쓰게함
2.블라인드서 논란터지자 병이 있는 것도아닌데 병가 휴무주고 남았는 남경이 20시간씩 근무중
3.심지어 여경 놀러가서 화기애애사진 업로드함
4.알고보니 사건 기동대 대장이 첫 여성기동대장에 혼합기동대니 뭐니 남경만죽어나는중ㅋ
킹리적 갓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