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3주만에 남편 살해한 여성.. 감형 이유. jpg

혼인신고 3주만에 남편 살해한 여성.. 감형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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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혼인신고 3주 만에 20살 연상 남편 살해한 20대…2심서감형 이유는
(2)”성장환경 불우했지만 괜찮은 사회 구성원 되고자 노력”
(3)”피해자에게서 받은 모욕 주차장에 대한 분 요염해야”
(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2023-02-16 06:00 송고 2023-02-16 09:42 최종수정
(5)약속했던 자동차와 주택 등을 주지 않았다며 혼인신고 3주 만에 40대 남편을 살해한 20대 여성이 2심에서 징역 15년으로 감형됐다.
(6)2심 재판부는 범행의 잔인함을 지적하면서도 “피해자에게서 받은 모욕, 성적 수치심, 기망행위에 대한 분노를 고려한다”고 밝혔다.

괜찮은 사회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한 20대 여성이

자동차와 주택등을 받지 못해 느꼈을 분노를 고려해서

혼인신고 3주만에 남편 죽였지만 감형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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