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입사하기 힘든 회사 중 하나

세계에서 가장 입사하기 힘든 회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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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맥킨지 앤 컴퍼니’
(2)맥킨지 앤 컴퍼니는 1926년 시카고 대학교수인 맥킨지교수와 그의 동료들이 세운 전략컨설팅 회사인데 이 회사의 입사 경쟁의 난이도는 극악에 달할정도로 어렵다거 악명이 높은 회사이며 세계 최상위급대학의 졸업자들을 대상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이마저도 석박사정도의 고급학위를 가진사람들 위주로만 채용하는 최초의 경영 컨설팅 회사로 유명함.
(3)맥킨지는 전세계에 110개 이상의 지부를 두고 있는데 서울지부에서는 일단 서울대,고려대, 연세대,카이,스트,포스텍 졸업자들만 대상으로 입사설명회를 열고 서류합격 후에는 수학,영어,추론능력을 보는 별도의 필기시험을 쳐야하며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무려 최대 8번의 면접을 통과해야 정식 입사가 가능.함.
(4)서울지부에서는 매년 1000여명 정도 지원하여 5~10의 신입사원을 뽑는데 이렇게 힘든 과정을 뚫고 합격한 학부생기준 초봉은 세전 1억 5000만원 정도로 추정됨.(맥킨지는 공식적인 임금을 공개하지않음)
(5)이렇게 초엘리트들만 모아놓은 맥킨지의 주요 고객으로는
(6)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7)캐나다 쥐르탱 트리도 총리
(8)아모레퍼시픽
(9)대한민국 국군
(10)G LG전자
(11)등이 있고 한국인으로는 90년대 발라드 ‘기억의 습작’ 으로도 유명한 그룹 전람회의 서동욱이 맥킨지

LG전자 스마트폰의 부진을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출발점이 ‘시장에 제때 진입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이유는 사업 컨설팅을 맡겼던 맥킨지가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에 집중하라는 보고서를 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잘 알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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