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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심형탁의 속사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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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무도 몰랐던 형탁 이야기
(2)스무살시절
(3)・모델 생활을 하던 시기부터
(4)통장을 관리해본 적이 없어요
(5)아무도 몰랐던 형탁 이야기
(6)집에 빚도 있었고…
(7)저의 수입은 전부
(8)어머니가 관리를 하셨고…
(9)돈을 벌기 시작할 때부터 모든 돈을 다 어머니에게
(10)<무X도전> 출연
(11)2014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12)돈이 많이 들어오죠
(13)2014년
(14)가족을 위해 마련한 집
(15)무도에 나가 췄던 뚜찌빠찌뽀찌 댄스가 빵 터지면
(16)서 많은 돈벌게 됐고 그 돈으로 집을 마련함.을
(17)딱 일주일만에서
(18)사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19)집 입구가 단
(20)트 컨테이너로 막힌 거예요!
(21)집갈 때마다
(22)허락 맡고 들어가야 해요
(23)매일 이어지던
(24)정체 모를 위협.
(25)’뭐지 이게…?’
(26)유치권이 얽혀 있더라고요.
(27)상황을 파악하기까지
(28)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요
(29)너무 힘들었어요
(30)형탁의 호소에그저 괜찮다던 어머니
(31)자집기일 정들허락 받어가는데도시달에어도들어가야 되고 매고
(32)체모를위협렸는데
(33)한 거냐을고물괜오히려 힘들찮다고,
(34)어하는 심형탁을 나무어머랐던니.
(35)“저집나싶가고 어서 못 살요
(36)이 집에겠어요…”
(37)1 본방송
(38)사람은 아무도 몰랐던 형이야기
(39)M본부 예능
(40)<전창시>에 나온 집이에요
(41)예능에 나온한강뷰 고급 아파트
(42)무슨짓을하신건지르사 가만제발 이 집 만은 나두 번 째 집 .
(43)가고 싶다 소 해서이게된
(44)새 아무도 몰랐던 형탁 이야기
(45)그 당시 어머니
(46)“여기 3억만 가지고 가면…”
(47)딱 3억만 있으면
(48)”한강뷰 아파트 받을 수 있어!”
(49)아무도 몰랐던 형탁이야기APIE
(50)ㅕ국 쫓겨났거든요?!
(51)아무도 몰랐던 형탁이야기
(52)어머니 얘기와는
(53)전혀 달랐던 상황.
(54)못받았죠.
(55)<전시> 집돈
(56)하나도 못 받으신 거죠?
(57)공매로 집이 넘어가서 돈은 커녕 가구도 못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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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아무도 몰랐던 형이야기
(2)형탁 어머니
(3)”너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어”
(4)1 본방송
(5)아무도 몰랐던 형탁 이야기
(6)널 위해서 땅을 경매 받았어
(7)예…?
(8)[귀를 의심]
(9)땅이요…?
(10)”어머니 그거 취소하세요!
(11)형탁이 알았을 때는
(12)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
(13)대출 서류에
(14)어머니 보증을 서면서
(15)사인을 하는데…
(16)덜덜덜 떨리더라고요.
(17)땅을 경매 받은 어머니 때문에 손이 덜덜 떨릴 정도
(18)로 큰 금액의보증을 서야 했던 심형탁.
(19)계속 내드렸어요
(20)아무리 연예인이라도
(21)버거운 금액
(22)돈을 빌렸어요
(23)빌려서 메꾸고
(24)“여기서 벗어나고 싶다…”
(25)좀 쉬고 싶어요
(26)1일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27)감당이 안돼서 다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었는데
(28)그런 와중에
(29)날아온 편지 한 통
(30)형탁 앞으로 온 편지
(31)발신자는 법원
(32)어머니가 제 이름을 대고
(33)돈을 빌렸더라고요,
(34)아주큰금액을
(35)설자기 이름 팔아 큰 돈을 빌린 사실까지 알상가상
(36)목 끝까지 차오른 말
(37)‘나 좀 살려주세요”
(38)계속되는 악순환
(39)처음으로 내린 결단
(40)어머앞니으돼로있통장을 다 바꾸는 결단을 내던
(41)렸지만너늦었음.무
(42)제 속은 서서히 썩어가고 있었죠
(43)라디오 방송 컬
(44)4년 4개월 동안 하고 있었거든요?
(45)라디오 진행 중귀에 꽂힌 욕설
(46)수많은 사람 속
(47)내게만 들리는 환청
(48)수년간 지속된 스트레스가
(49)병으로마음의
(50)”마음의 병 커져”..심형탁, 4년 만에 ‘컬투쇼’ 눈물 하차
(51)그 후 계속 일을 줄였어요
(52)속 썩이 어가국 라디오 시작으로를심던형탁환청을 듣은계 속 해 서 일시작했기을 줄 여야결고
(53)했만
(54)마음의 병이 심해지며
(55)동료들과도 멀어지고
(56)같이 일했던
(57)감독님들을 다 잃었어요
(58)사람들도 잃어가는 거예요
(59)아무도 몰랐던 형탁 이야기사랑꾼
(60)가장 행복했던어느새 혼자 남았다배우는
(61)마음의 병이 심해지면서 사람도 다 잃어가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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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목숨과도 같은 사야
(2)안 좋은 상황이 계속 벌어지니까
(3)그런데도 묵묵히 지켜봐 줬어요
(4)나는 지금 이렇게 아파도
(5)하루만 참고 일어나면
(6)다 잊어버려
(7)다음날 일어나면 다시 웃어줘요
(8)(사야) 왜 심 씨가 우는 거야
(9)심씨가 슬프면 나도 슬퍼요
(10)그냥 옆에 있고
(11)제 기분 좋게
(12)심씨가 다시 기분 좋게
(13)묵묵히 형탁 곁을
(14)지켜줬던 사이
(15)심형탁 옆에서 힘이 돼줬던 여자친구 사야.
(16)형탁이첫눈에 반해~
(17)사랑을 시작한 둘
(18)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며
(19)사랑을 지켜낸 사야
(20)둘이서 이 사랑을
(21)평생지켜가겠습니다
(22)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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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슬픈냥 2023-04-18 09:04:02 87270
(2)저기도 박수홍꼴 날 뻔한거네… [3] 이동
(3)+ 추천 답글
(4)그래도 저기는 자식을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는 하
(5)명분이 아니라 핑계인듯. 박수홍네랑 거기서 거기.그냥 남의 돈으로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너 위해서 하는거라면서 가스라이팅 하는것 같아.
(6)필립람 2023-04-18 10:04:03 369570
(7)돈을 쥐어본적도 없고 쓸줄도 관리할줄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 노력 하나도 안들어간 큰돈을 만지면 정신나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 신뢰 여부를 떠나서 경제권은 함부로 넘기는거 절대 안돼.. [3] 이동
(8)+ 추천 R 답글
(9)주시ㅇ 2023-04-18 08:59:07 350370
(10)그놈의 부모가 대체 어휴 이동
(11)+ 추천답글
(12)키크신분 2023-04-18 09:39:19 34970
(13)저런 이유가 대부분 저 나이때 부모들이 자식이 잘되면다 자기가 잘해서 그런줄 알고 콧대가 높음… 그래서돈도 막쓰고 투자도 하면 무조건 잘 될거라고 생각해서여기저기 막 투자하다가 날려먹는 경우 엄청 많음… 아역 배우 부모가 저런 경우 많다던데… 이동
(14)음주용사썬가드 2023-04-18020
(15)사기꾼들 타켓이 저런 연예인 or연예인부모 유명 스포
(16)츠인들임…투자명목으로 존나 말빨로 구워삶아서 ..돈
(17)은 있고 관리할줄모르니 그냥 당함..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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