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문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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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부터~ 숙박 검열을 시작하겠이요!”
(2)”누가 장마당에서~ 동무가, 아랫 동네(남한)에서 온 말하는 밥 가마를 사는 걸 봤다고 하던데?~”
(3)”아니 누가 기딴, 벼락 맞을 소리를 한단 말입니까?”
(4)”엉덩이는 삐뚤어졌어도 방귀는 곱게 뀌라는데, 말하는 밥 가마라니요. 그것도 남조
(5)선 물 건이라니요?”
(6)”혁명적 과업 수업에 스물 네시간 바쳐도 모자란 이 때, 누가 기딴 걸 사러 다닌단 말
(7)입까?명백한모략입니다?~”
(8)”뻐꾹!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밥을 잘 저어주세요.”
(9)”비키라우.”
(10)”이야~ 이거, 야, 이거 이거 뭐 이래 이거? 어?”
(11)”반장 동지, 저 좀 보시라요. 이케 무릎을 꿇었습니다.”
(12)”누가, 인민의 피땀이 서린 전기를 도둑질 하나~ 했더니, 그 도둑이 여깄었구나 야
(13)”제가 그만, 그 찰진 밥맛에 혼이 나 가만 눈감아 주시라요~!”서,잠시쳐돌봅니다. 아, 이번 딱 한 번었었나
(14)”그러면 이 밥 가마는 어칼껀데?”
(15)”저 빌어먹을 전기 도둑은, 반장 동지께서, 알아서 잘 처분해 주셔야디요.”
(16)”밥은 많이 찰지나?”
(17)”아 일단 한 번 잡숴 보시라요~”
(18)”이 집은 아무 일 없다 야. 다음 집 이동하자.”
(19)하 표현게지 한만은,자들은”이 어디 숨 막혀서 살겠냐?”라 는 반응 이북한의 ‘숙박 검열’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저 장면을 고남한 사회에서 잘 모르는 북한 문화였거든.북한은 알다시피 독재 국가고 , 주민 서로간에들이어떤 수상한 짓을 하는지를철저하게 감시하고 신고하도록 강력한 주민 통제 시스템을 쓰고 있음.그 숙박 검열래서문화는 독재 국가인 북한의 통제 시스템이어떻게 굴러가고 돌아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문화지.저렇게 불시 에 이 뤄지 숙는 박 검 최고열은 존엄을 욕하지 않는지,는그리고 남조선 물건을 들여왔는지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드라마에서 도 보다시 피 적당히, 유도 리 있는 숙박 검 열 반장은 북 당국에한신고를 안하고 입을 싹 씻는 대가로 남조선 물건을 자신이 착복하기도 함.그 래서 북한에 서 탈북해서 남한 사회에 정착한 새터 민 들 이”맞아 맞아, 우리가 저렇게 살았었지 .” 크게하고 공감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저숙박 검열 문화임.그만큼 북한이 주민들을 통제하고 감시 하는효과적으로 굴릴 정도로 독재템을의 기술이 발달했다는 거고.적어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북한의 고증 문제에 대해선 별다른 말이 안 나오는이 유 가,북한 사회에 대한 고증이 매우 잘 되어서거든.그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북한래서의 저 런 숙박 검 문열 화 를이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알게됐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음.여담으로 저 장면은 엄연히 PPL이 들어간 장면이긴 하지만 , 북한 사회의 특수성을아 주 잘 설명해주는, 드라마에서의 훌륭한 PPL 이용 사례 중에드라마에서는 저렇게코믹하고 있을편으저 장면을 본 시청로많았음
(20)사람저래서.
(21)전까지는증하기
(22)시스
(23)하나로꼽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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