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 존재한다는 사랑의 빠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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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권 사랑의 빠따

일명 케인(cane). 말그대로 모양이 지팡이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릴 때 매타작을 받아본 사람은 대충 감이 올 것인데

신축성을 이용해 채찍 느낌의 타격을 주도록 고안된 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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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권 사랑의 빠따

일명 패들(paddle). 말그대로 노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

케인이 좁은 면적을 빠른속도로 타격하도록 설계되었다면

패들은 넓은 면적을 묵직하게 한방 날리는 용도로 설계되었다.

개중에는 휘두를 때 공기저항을 줄이고 정확하게 타격 할 수

있도록 구멍을 송송 낸 제품도 있다.

인터넷에 판매하는 것으로 봤을 때는

남부권에서는 여전히 현역으로 알음알음 활동하는 듯??

(학교든 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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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글ㅜ 탁탁탁지익 2023-04-14 07:480127 170베스트1
(2)침대에서도 활동해! [4]
(3)어쩐지 많이 봤다 했어 ㅋㅋ
(4)필립람 2023-04-18 10:10:46 37870
(5)한국의 러브 빠따 [6] 이동

사악한 것들, 저리 썩 꺼져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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