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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년 입대자 4900명에 ’23 군번’ 실수
(2)로 주고…육군 “정정 어렵다”
(3)조선일보 | 2023.04.24 14:07최종수정 | 2023.04.24 14:41
(4)“후임에 무시당한다” 호소에도…
(5)육군 “정정 안 해도 불이익 없어”
(1)[단독] 논산훈련소, 22군번 4900여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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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 23군번 잘못 부여…육군 뒤늦게 “정정 검토”
(3)매일경제 | 2023.04.24 11:21최종수정 | 2023.04.24 14:17
(4)댓글 242
(5)장병들 틀린 군번 받아
(6)차별 등 피해 이어졌지만
(7)육군은 “이미 양해 구해”
(1)지난해 입대한 ’22년 군번, 4900여명이 육군의 실수로 ‘23년 군번’을 부여받는 일이 발생했다. 육군은 해당 사실을인지하고 나서도 군번 정정에 나서고 있지 않다가, 매일경제의 보도 이후 정정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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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굴복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