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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에 대못 박은 모솔아다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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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방금 엄마 가슴에 못 박고 왔다.
(2)조회수 1158 | 추천 29 | 댓글 10
(3)이런 상품은 어때요?
(4)리뷰 10+
(5)건담프라모델 1/72경계전기 – 켄부애플 부드러운 카라넥 골지 가디건 4c…27,800원스케쳐스 여성 고워크 6 올블랙
(6)19,400원99,000원
(7)아까 반찬 갖다 준다고 와서 저녁은 밖에서 먹었음
(8)근데 우리 옆 테이블에 한 커플이 있었거든? 엄마가 막 힐끔힐끔 보길
(9)래 난 시끄러워서 그런갑다 하면서 신경끄고 밥 먹었지
(10)밥 다먹고 잠깐 산책하면서 하는 말이 키도 큰데 왜 이렇게 거지같이 하고 다니냐고, 좀 꾸미고 다니라고 하더라
(11)여태 이 아줌마가 이런 말 한적이 없었는데 왜 이러지 싶었는데
(12)아까 식당에서 그 커플들 보고 하는 말이었나봄
(13)남의 집 자식들은 멀끔하게 연애도 잘 하고 다니는게 부러웠나봐
(14)가끔 전화 할 때마다 결혼 예정인 내 친구 얘기도 했었고
(15)그래서 그냥 시원하게 얘기 했다
(16)못생긴데다 탈모까지 있는데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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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사 나한테 다가오는 여자가 있다 한들 필히 어떤 목적이 있을거라고
(2)나한테서 나온 손주는 없을거니까 애기 보고 싶으면 나중에 사촌동생결혼이나 기다리라고, 이모네랑 자주 모이니까 비춰주지 않겠냐고 하고 보내드렸다
(3)지금 와서는 말 세게한게 좀 불편하긴 한데
(4)헛된 희망 안품게끔 미리 이렇게 말 하는게 나은 거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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