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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청률 1%인데 연예인들 해외 보내주
(2)는 KBS…폐지설에 ‘반색’하는 대중
(3)[TEN이슈]
(4)김지원 입력 2023. 4. 22. 18:01
(5)▼ ) & [가]
(6)[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발전 없는 기존 예능, 반복되는 재탕 예능 등 재미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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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를 찾을 수 없는 예능들도 있다. 10년 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최근 시청률이 1%대까지 떨어지기도 했고, 코로나도 중단됐던 여행 예능 ‘배틀트립1’을 이어 ‘배틀트립2’ 역시 1%대에서 고전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시작한아트 버라이어티 ‘노머니 노아트’는 0~2%대 시청률을오가고 있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유명인 가족들을여행보내주는 예능. 1%대와 2%를 오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초반 배우 김승현 가족의 ‘억지 갈등’을 부각해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오나미·박민 부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리 신혼여행을 떠났고, 문희준·소율 부부는 딸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괌 여행을 즐겼다.유명인에 그들의 가족까지 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이시청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자아내는 이유다.
(3)KBS는 다른 방송사와 달리 공공의 복지와 이익을 추구하는 공영 방송이다. KBS는 수신료로 가구 당 월 2500
예능 포맷좀 더 다양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