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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최대의 아동 집단 성폭행 사건 (27) –
(2)00:10 | 추천 150 | 조회 9733
(3)사탄의아들이만희 작성글보기
(4)지역사회․지역학교.지역교육청
(5)조직적 은폐 사건축소
(6)대구지역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까지
(7)약100여명이 관련된 집단 성폭행사건
(8)지역학교와 교육청의 은폐.축소와
(9)피해학부모들의 비협조로 유야무야 넘어간
(10)세계 최대의 아동 집단 성폭행사건
(11)[단독]한 초등학교 휩쓴 성폭력, 가해·피해 학생 100명 넘어
(12)기사입력 2008-04-30 07:42 최종수정 2008-05-03 12:36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 설정
(13)[한겨레] 학교시교육청 보고 받고도 5달간 감춰
(14)고학년 남학생, 저학년 남녀에 저질러
(15)포로노물 흉내…학교·놀이터 등서 이뤄져
(16)대책위 “실태 조사, 상담치료·성교육 해야”
(17)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주고 있다. 그러나 해당 학교와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이런 사실을 보고받고도 다섯달 동안 경찰에 신고하거나 자체 실태 조사조차 하지 않고 사건을 감춰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이 학교 여학생 3명이 성폭행 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8)29일 학부모단체, 전교조,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파악한 실태를 보면, 2006년 1학기부터 최근까지 5~6학년 남학생들이 3~4학년 남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성폭행과 성추행, 성적 괴롭힘, 성폭력 강요 등 갖가지 성폭력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들의 상담 과정에서 이름이 거론된 가해·피해 학생의 수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었으면 난리났을텐데
외국이라 조용히 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