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위기에 쳐한 CEO의 결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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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업이 한창 잘 나가던 페덱스는
(2)1970년대 오일 쇼크를 직격탄을 맞게 되는데
(3)당장 필요한 금액이
(4)2만 5000달러나 되었지만
(5)경영자인 프레드릭 스미스 수중에는
(6)5000달러밖에 없었다
(7)결국 프레드릭 스미스는
(8)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가
(9)5000달러로 2만 7000달러를 따고
(10)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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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D 알리기리에 2023-04-08,98409.19 0
(2)2만7천 벌었을 때 멈출수 있는게 일반인과 성공한
(3)ceo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6] 이동
(4)꼬맹아사탕먹어라 2023-04-0352746:0
(5)개쩌네 ㅋㅋㅋㅋㅋ 이동
(6)+ 추천 R 답글
(7)소방원론 2023-04-08 10:0459770
(8)베스트 3
(9)딱 필요한 만큼만 따고 미련없이 떠나는거 보면 CE
(10)○ 될만함 ㅋㅋ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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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 dagdha 2023-04-08 11:17:58
(2)[부연설명] 1965년 프레드릭 스미스는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과제로 새로운 화물 운송 제도에 관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이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미국 내인구 밀집 지역에 수하물 집결용 ‘허브’를 만들고, 모든 화물을 여기에 집결시킨 다음 자전거의 바퀴살처럼 미국 전역에 배송하자는 것이었다. 지금이야 거의모든 물류회사가 도입한 이 방식은 당시에는 낯선 방식이었다. 리포트를 채점한 교수는 “절대 가능하지 않은 계획이다.” 라며 C학점을 주었다. 하지만 프레드릭스미스는 자신의 구상을 실현시켜 본인의 개인 재산4백만 달러와 투자받은 9천만 달러로 택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때 만든 회사가 페덱스이다. 페덱스의모토는 “하룻밤이면 전 세계 어디든 물건을 배송할수 있다.” 였다. 초창기 페덱스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초창기 창업 멤버들은 그를 신뢰했으며 자신의 시계와 귀금속을 팔아 종업원들의 임금에 보태라고 할 정도였다. 스미스는 이들 초창기 동료들에게스톡옵션을 약속해 주었다.
(3)L> 불면 dagdha 2023-04-08 11:18:06
(4)[부연설명] 하지만 프레드릭 스미스와 페덱스에게 결정적 위기가 찾아왔는데 바로 오일쇼크였다. 오일쇼크의 직격탄을 맞아 비행기 연료비가천정부지로 솟아올라 그의 회사는 매 달 1백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되었고, 추가 대출을 해줄 은행이나 투자를 해 줄 투자자도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 당시 페덱스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돈은 5천달러뿐이었는데, 다음 주 월요일 물품을 배송할 비행기 연료값도 되지 못했다. 최악의 상황에서 스미스는 5천달러를 들고 라스베가스로 날아갔고, 다행히 운이 그의 편이었어서 블랙잭을 해서 그 돈을 3만 2천달러로 불렸다. 그돈은 비행기의 연료를 충당하고 며칠 더 버틸 수있는 금액이었다. 이후 스미스는 1천1백만달러의투자를 받아 회사를 살렸고, 페덱스는 1976년 처음으로 360만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그리고 4년후 페덱스의 이익은 4억달러, 총매출은 5억달러에 육박했다.

페덱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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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유를 향한 필사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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