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들도 포기했다는 이혼위기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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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조장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남편이 이혼하자
(2)고 해..
(3)0 2333 스북 김여시
(4)남편이 한번 회식갔다가 늦었는데 내가 밤에 혼자있는 거 싫어하거든
(5)강아지도 키우는데 가끔 허공보고 있을 때가 있어서 난 이런때가 있어게 너무 무서웠어 어릴때부터보고 있을
(6)암튼 그래서 내가 이런거에 예민한거 알지않냐 빨리 와!!! 하면서 통화로 소리질렀는데 남편이 차에서 블투로 통화하고있었나봐 그러니까 남편차에 탔던 회사사람들이 다 듣고있다가 직속 상사가 제수씨 지금 ○○씨 보낼게요. 진정하세요. 해서 나도 좀 놀랐어 그때 시간이 8시반이였고 어쨌든남편 들어와선 아무말도 안하길래 이렇게 만든건 너다 하면서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고 뭐든지 과하대 하… 하면서 걍 말을 말더라
(7)그 태도가 나는 더 빡치는거야
(8)내가 무서워하는 거 알면서 내가 밤에 혼자있는 거 극도로싫어하는거 알면서 하..???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근처주유소에서 기름 사다가 회사에 불질러야겠다고 자꾸 회식하자고 하는 너네 상사도 혼내줘야겠다고 막 그러니까 남편이 진짜 눈빛이 ”’고 보는듯한 눈빛으로 날 보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내가 좀 과했구나 싶어서 한동안은 남편한테 잘해줬어
(9)• 실시간기자
(10)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강아지를 엄청 아끼는 데 평상시에 나는 식욕이 잘 없어 근데 남편은 식욕이 강하단 말이야
(11)뭐 먹는 거 어지간히 좋아하고… 디자리
(12)어쨌든 나는 자연스럽게 사람음식은 냉장고에 뭐가있는지신경도 안쓰면서 강아지 간식은 지위픽이며 뭐며 각종 좋다는 거 점점 쌓아두니까 남편은 이게 마음에 안들었나봐 그러
(13)면서 좀 사람 먹는 것도 신경쓰라는거야 왜 라이
(14)그래서 내가 갑자기 발작버튼 눌리듯이 내가 왜데 그런 소릴 들어야해??!!? 하면서 너 밥이냐고 막 뭐라하다가 밥 가지고 간이야 시간 이러니까같이 일하는
(15)남편이 ”’???? 이래서 내가 어 시 ~ 그렇게 말할 때마다즈’; 짜증나~ 人’ 이러니까 시’_난이 이러는거야
(16)하 그때 진짜 현타가 엄청 오는거야
(17)아무리 내가 그랬다고 쳐도… 나한테 시는 넌이? 연애할 땐내가 뭘 해도 다 좋고 다 예쁘고 별거 아닌 거에도 무릎으로기어다닐 정도로 좋아했으면서 저렇게 얘길 하는게… 그러면서 나한테 너는 진짜… ΄, 이라면서 회사사람들은 알까?너 이러는 거? 이러면서 고개를 흔드는데 내가 너무 짜증나
(18)서 뒷통수를 매겼어 저 이
(19)원래도 내 손이 몇번 올라갔던 적 있어서 남편이 알고있긴했는데 내손목 확 잡으면서 진짜 마지막이다. 때리지마라 이렇게 말하더라
(20)다큰 성인남자가 저렇게 말하니까 무서워서 강아지데리고본가로 도망갔어제품하니까 무서워서 강아지대리고
(21)그리고 최근에 또 별거 아닌걸로 다퉜는데 위에 썼듯이 남편
(22)은 밥먹는 거 좋아해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23)지가 요리해서 막 먹으려고 하는데 요리하면서 비닐봉지에담아둔 계란 껍질을 안치우고 먹는거야
(24)보통 먹으면 이런거 깨끗이하고 먹지않아? 아무튼 그래서
(25)이거 치워~ 말했는데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
(26)로 안치우는 게 너무 짜증나는거야 ILITOR
(27)그래서 남편 밥그릇 위에 봉지 올려서 치우라고 했는데 아진짜 미친!!!!!!!!!! 하면서 안먹겠다고 밥을 다 개수대에 갖다버리더라? 그래서 내가 저 성질봐라… 하면서 더 부어 하니까너랑은 진짜 안되겠대
(28)그리고 오늘 퇴근 후에 서류 가져와서 다 정리하쟤
(29)강아지한테도 마지막 인사하는 것처럼 인사하고…’ 반..
(30)겁나기도 하는데 나 이혼 당해도 싸..??
(31)실시간기자
(32)첫댓글 여시 애야? 미안한데 난 성인인데 여시처럼 징징거리면서
(33)분노와 충돌이 조절안되는 사람 처음본다…. 난 이 글 읽으면서
(34)벌써 질렸어
(35)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36)와 여시야 치료받아..
(37)여시..진짜 왜그래…글만봐도 질려진짜..
(38)응 깔끔하게 이혼하자
(39)헐… 너무 심한데
(40)글쓰면서 느끼는거 없어? 글만 읽어도 질리고 지치고 이혼당해도
(41)인성파탄인데 완전..이혼해줘 제발;;
(42)하….. 왜그래;;
(43)진짜 병원 가야겠다….. 무서워..
(44)병원 진짜 가봐야할거 같애 ㅜㅜㅜ 심각해보여
(45)오마이갓…병원가야될것같어… 남편 편들기싫은데 이만큼..
(46)참은거만해보살이야도
(47)오마갓…
(48)혼자 먼저 소리지르욕하고 때고리고
(49)손목잡혀서무서워본서가로도망을 갔다…
(50)반대였으당장남편욕으로면난리났을거잖아 여시가봐도 심하지않아?
(51)치료부터받고남편놔줘
(52)2 물론 한남저이진짜 목숨위지랄하면협이그렇긴한데
(53)그여시도 진래도…심하짜치료다부터받일단
(54)와… 못고쳐; 절대절대 못고쳐 이혼해줘
(55)마미방에서 남편이 불쌍하긴 처음이다….
(56)ㅋㅋㅋ 22.. ㅠㅠ 맘시야…..
(57)·실시간기자
(58)근데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글을 올려?
(59)나는 내가 이해가 되는데… 다 사람들이 봤을 때도 남편 편른더 들 정도 기로 우 싶어나 서. 계란 껍질..당장 안 치우는것만 도 짜무상고 식적으 아내가로에혼자있는 거 극 무서워하면 얘기하고 빨로나 진짜 이게?직 도 이 해 안가… 다가사람들은 어떻 생각해게 ?사 다 녀
(60)해너증나고.그.리
(61)밤도오는 게리
(62)정상아니야른
(63)회
(64)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
(65)ㄴㅈㄴㄱㄷ 이해가 된다고?
(66)여시 애야…?미성년미취학아동 저학년이야? 뭔 밤 11시자
(67)12시도아니고 해지면 혼자 못 있어?
(68)남편도 사회생활 해야지…
(69)그리고 극도로 무서 우면 화렇게소리 질 러 돼.. ?= 애들이나 하어린뭐라하고내고짓이잖아.는잘못된 거식
(70)요즘.
(71)초등학생안 저래도맘시..성인이방통
(72)보통 글 쓸때는 최마련기 인 데 . 그.이상한거면서대한객관적으라자기유테리하게끔ㅋㅋㅠㅠ
(73)쓰이 글만냥남도불편이ㅋ쌍해
(74)글쓰못느꼈어못 느꼈으?진지면상하게담받아봐..
(75)그리고남편 놔주고
(76)와읽…나는숨막혀내내죽서을뻔했어.
(77)남편이정도인데 애한테도싶어서.낳음애얼마나 통제적으로는
(78)학대하려
(79)내가봤을때 결혼생활 하면 안되는 사람 같아 혼자 살아야 할듯
(80)대댓보니까 뭐 자기잘못은 없네 ㅋㅋㅋㅋ
(81)남편 안미친게 이상할정도
(82)첫번째부터 진짜,, 답답하다 이혼해 걍
(83)혼자 살어..
(84)걍 이혼해 성격 절대 못 고칠듯
(85)남편 불쌍.. 혼자살어
(86)맘시가… 사회생회생한다고…? 남편한테도 저렇게 하는데활을..
(87)활어케 하는겨…은사
(88)뭔회사를다니길래83안됐는디 밤늦게 안들어온다고0분밖에
(89)소리를지를 수 있는거임??
(90)근데 저녁8시에차타다같고이동다고
(91)여시가평소 성격이 저런데 남편이 블투로 통화하고….??
(92)여시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봐~ 그리고 평생 혼자살아 그냥
(93)본가로 도망갔다는게 진짜 우습다
(94)21:05서류 주고 지 아금 없는무말사실 좀 무 서 진워 짜 이 혼서먼 이혼 얘 적도 있긴한기한이럴줄는 몰랐어…도까지같 이 잘
(95)진짜 마음 다 뜬걸까?데가 져 올 줄 은 진 짜 몰랐어 몇번 내가데 계란봉투 밥그릇 에
(96)류
(97)저올린게
(98)이정
(99)내 좀가나도 깨쉽 않아지가가 좀 더 너 그럽 유순한 사 람이 되면없는 지어도 금 이혼 하 는 게 나는 많 이 무 서 워자히해 서 지금 서류 쓸 수 있에 는 건법원에 가게될까봐 무서워 이대로대 로 이말 좋겠는데… 이미 내가주면참으면래살수있지않까
(100)그릇은 이미 다시 못붙인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처럼
(101)내편 바뀌지 않을까?도
(102)솔직존심상다 써 놨 정말는데진행될까봐행 동 들 다로
(103)렇게
(104)먼그르친건가 싶 고…번만더
(105)ㄴ 21:05ⓒ남편이 여기서 바뀌면 이혼소송 당하는거야
(106)합의이혼 안해줘도 소송당할듯 ㅋㅋㅋ
(107)지금 자존심 이 문 제야. ..? ㅋ ㅋ 저렇게까지 행동해놓고 남편이굽혀주길 바라는건 진 짜…
(108)나이가 20대 초반이야 여시?
(109)내가 뭘 본거야..
(110)21:100가정폭력은여시야
(111)본해놓고 ㅋㅋㅋ 참인이살아 남편 불쌍
(112)혼자
(113)여시 진짜로 몇살이야..??
(114)어린가 궁금해서.. 어려서 그러면 그나마 이해가는데 여시 행동은
(115)짜어린같이보여
(116)나 서른이고 남편 서른 넷이야 근데 이런 게 중요해?
(117)ㅈㄴㄱㄷㅋ진몇살이야고 물어보는 것 같애? 그만큼
(118)애 같이다ㅋㅋㅋㅋ거지ㅋㅋ
(119)이쯤되면 남편이 보살인데;
(120)어우 너무 싫어 나같아도 이혼하자고 했을듯
(121)자기 뭘 잘못가모양인데 어떻게 더 같이 살 생각을르는하지 ㅠㅠ 여시는 혼자 살아지도모
(122)와 난 맘시랑 못살아 남편을 왜 괴롭혀??
(123)21:150반성하고짜한하면 번만 더 말 기대하지해줄걸진심으 로 사 받과를해! 아 모르겠지만.줄진행 상처줘놓고 또 남편이 잡해서아 주계 란 그지 게 그럴만 한일 인 아니라가가 그 동 안진거지 . 맘시가 상대방 입..장 어떨지 생각해보에서는없는거예은 걸 기르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사 는게서로에게 행
(124)안말 고기분대로 다다 는 게 양 심.인게 그걸로능 력 이
(125)맘.좋겠면
(126)노
(127)봉쌓
(128)터
(129)같데
(130)복일 듯
(131)이혼해..
(132)자존심기는있어서 이혼서류 다 써놓고 남편이 맘 바꿔주길
(133)바라노ㅠ 대박
(134)2 이게 대박이야 남편 맘 굳히는데 도움될 것 같아..
(135)우선이가해고하고싶지가 않대무말도순 진짜간 너 화가났는데무그 러다 남가도 이편 해 해근 내가 최근에데남편이랑 싸우고 나와서 대문을 발로 찬있는데 남편이 그러지말라고 그랬거든 카톡 다시 보는데말투 보 니 까 날 속 이런 식으로 생 각 하 고 봐 것 같애왔던진짜 마음 다 뜬걸까 화 나고 슬 퍼대화방금 말걸 그랬는데 남편이 나랑 지금은서
(136)주싶었어자적 이
(137)계
(138)서 그랬냐? 안되서 소리 지른거지?
(139)내 기분은 생각 안했냐
(140)로 가자고 했는데
(141)오후4:05
(142)국은 왜 발로 차? 그렇게 차면 대문이 부서
(143)다 저지르고 뒤돌면 화나고 슬퍼…..저지를건
(144)다중이같노..
(145)남편 진짜을 깔보고 있화 하자 는 안데 해 ?하고 화가 치 민 거 잖 아. 그 냥 남편 놔주고 강아지랑 오래오래같이 살 성격이 못되네랑감히 내가 대구나.
(146)살아누.구
(147)L 21:19저 런글을 보 나고니라 보통 다 른 사 람들은미안하고 내 부끄동이 럽 고 상 대 기분상했을거에방상하 감정런느껴…. 대체 또 저기서 화가들을왜나는지 모를일
(148)화면슬픈아게
(149)행
(150)속
(151)너가 무서워서 그랬냐? 안되서 소리 지른거지?
(152)그거 듣는 내 기분은 생각 안했냐
(153)분명히 내차로 가자고 했는데모탁드립니다 do대문이 부서
(154)오후 4:05
(155)그리고 문짝은 왜 발로 차?지냐 성? 참 스타 벅그렇차면게1467스
(156)격
(157)오후 4:06실시간기자
(158)이혼당해도 싸네
(159)어그로야?
(160)강아지도 어케 키울지 뻔하다
(161)솔직히 ㅇㄱㄹㅇ..
(162)남자 편 들게 하지 말라고
(163)여시야 스스로도 지금 제정신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아..?
(164)슬프다고..? 무서울 지경이다
(165)남편 존나 보 살 이네 와 …정신과 치료 받아 심각한거같아
(166)진짜 노답이다…병원좀 가
(167)이혼 안하게 되절대 낳지말아주라 애가 진짜 존나자랄거같아서 그래….
(168)불쌍하게
(169)23:35글삭 하지말고남편 불쌍해서 그래
(170)화이거 보면서 자아성찰 좀 해.. 진심으로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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