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제효과 연 2천억”””” 이라더니…

(1)2023년 4월 3일 국민
(2)단독 1년도 안 돼 ‘관람 열기’ 식었다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인파 몰렸던 청와대 영빈관.…지금은 ‘한산’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청와대 관람객
(3)(영빈관) 보러 오신 거 아니세요? 못 가게 하잖아요.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유무연 청와대 관람객
(3)이왕이면 (관저 실내를) 개방을 해놨으면…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죠.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청와대-경복궁 관람객 추이 (명)
(3)39만500036만900037만2000
(4)25만1000
(5)2022년 5월2023년 1월
(6)(5월 10일~)
(7)자료: 문화재청,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실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경제효과 2천억”이라더니…주변 상권 “더 힘들다”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청와대 인근 상인
(3)오늘 낮 매출 10만원 팔았어요. 눈물 나지.
(4)(인수위에서 2천억 경제효과가 날 거다… 현실하고 동떨어진 얘기를 하고…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영빈관권역의행사준비 등으로내부관람을
(3)임시 제한합니다.
(4)연말까지 낸다던 청와대 로드맵은 ‘감감무소식’
(5)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단독 ‘열린 청와대’ 열기 식었다
(2)임종성 민주당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사실상 청와대를 방치하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4)(청와대 개방에) 희망을 가졌던 소상공인들은 과연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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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맙습니다.
(5)’청와대 로드맵’ 담당 조직 홈페이지는 ‘폐쇄’

(1)천공스승 “청와대 가면 귀신 붙는다”… 집무실 이전 계획에 반영?
(2)입력 2022.04.29 15:12 | 수정 2022.04.29 20:09 | 댓글 5
(3)그 작업을 하고 못하고 하다가 못하고 이게
(4)그 귀신들 많이 불안했을 겁니다.
(5)천공스승 /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