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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국민일보
(2)“물만 마셨다”→“입에 댔을 뿐
(3)마시진 않았다” 김영환 해명…?
(4)김판 입력 2023. 4. 5. 08:23 | 수정 2023. 4. 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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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내 산불 상황에서 술자리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7)거듭된 음주 부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 계속
(8)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달 30일 한 모임의 술자리에 참석한 모습. 김 지사가 붉은 얼굴로 잔을 들고 서 있다. 이에대해 김 지사 측은 “술잔에 입만 댔다” “물만 마셨다” 등의해명을 통해 음주 사실은 부인하고 있다. 얼굴이 붉은 것에
에라이 시x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