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준석10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선거 기간 강행군 중에 어제 심야 방송 일정을 마치고늦게 귀가 해서 무음 해제를 못하고 잤다가 라디오 방송시간을 못맞췄습니다.
(3)최경영의 최강시사 제작진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다음주 월요일 8시 반에 출연해서 오늘 못 전한 내용까지두배 밀도로 방송해서 갚겠습니다.
(4)걱정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이중삼중 기상장비를 보강하겠습니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