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치다 기습 당한 미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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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가니스탄 어딘가
(2)- 딸을 좇나게 치고 싶었다. 배치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물을 빼지 못했다.
(3)- 한 밤 중 산 꼭대기 위에 있는 참호 안에서 건너편 산등성이에 있는 탈레반을 감시 중이었다
(4)- 부대 지휘관인 중위는 취침 중이었다
(5)- 나머지 동료들도 곯아 떨어져있었다
(6)- 3구역에 위치한 머저리들도 대부분 졸고 있었고, 산등성이 근처에 있는 1구역은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지도않았다.
(7)- 느닷없이 전 여자친구의 완벽한 가슴과 꽉 조이는 그곳이 머리 속을 점령했다. 나는 완전히 돌아버렸다.
(8)- 자위행위에 전념했다
(9)- 슬슬 절정에 가까워질 무렵 멀리서 ‘탕탕’하는 소리가
(10)반대편 산등성이에서 불빛이 번뜩였다
(11)- 날아든 탄환이 내 옆에 있는 나무에 꽂혔다
(12)- 딸 중이었던 한창 발기한 물건을 내민 채 난 가능한
(13)큰 소리로 외쳤다’ 일어나 병신들아!’
(14)- 자고 있던 중위의 뒤통수를 발로 깠다
(15)짧은 총격전이 일어났다
(16)- 마지막 총성이 멎었고, 중위는 절반은 빡침과 남은 절반은 구역질로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노려봤다
(17)- 분노하듯 발기한 내 물건이 정액을 흩뿌렸고, 중위의옷소매와 군화에 묻어있었던 것이다
(18)- 소규모 총격전 내내 물건이 우뚝 서있었고, 그 어느순간에 중위한테 사정한 거였는데 당시 나는 바지를올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19)- 내가 엉덩이를 내밀고 물건을 세우며 적과 교전한 지2년이 지났지만 동료들은 아직도 나를 사이코패스로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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