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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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8 크리스
(2)’줄줄이’ 흥행 실패…“한국영화 위기”
(3)Q KBS 제보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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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달 극장 매출액 점유율
(2)자료: 영화진흥위원회
(3)한국 영화
(4)뉴스 제보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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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제균 한국영화감독조합 공동대표 (지난달 21일)
(2)내년 하반기부터는 아마 극장에 과연 한국영화가한 달에 몇 개가 나올지, 과연 나오기는 나올지,
(3)내후년은 어떻게 될지 좀 되게 암담한 상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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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제보
(2)힐링무비가
(3)한조가 시작
(4):인터내셔날
(5)윤제균 한국영화감독조합 공동 대표
(6)새로 영화가 투자가 돼서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는
(7)거의 지금 들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흥행이 안 되고
(8)흥행이 안 되니까 또 투자가 안 되고…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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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 없어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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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여 영원하라!!
(2)아임 더 파이널 |
(3)9 자구책 마련 나선 극장계・・・근본 해법 절실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에 밀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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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제보
(2)박동수 영화평론가
(3)상영관이 10개인 영화관에 가면 8개 관에서 똑같은 영화를 틀고 있고, 과거의
(4)한국영화는 그렇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살아남았던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5)시장에 맞는 규모를 찾아가는 어떤 작업과 반성이 좀 필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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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메의 문단속
(2)아니오셨습니다.
(3)소울메이트
(4)3월 2일 대개봉!
(5)스즈메의 문단속더 퍼스트 슬램덩크소울메이트2.6만명샤잠! 신들의분노귀멸의 칼날:
(6)상현집결, 그…
(7)3.5만명1.4만명1.1만명
(8)버스가 다시
(9)에브리웨어
(10)1월 1회 미개봉
(11)치킨래빗: 잃어버린 보물에브리씽 에
(12)브리웨어 올앳….3,290 명7,177명4,725명
(13)9,908 명7,535명
(14)어린이 벤치
(15)이니셰린의아임 히어로
(16)더 파이널2,532명2,284명2,159 명
(17)3,222 명2,292명

지난해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 한 편도 없음

거기다 영화표 가격도 오름

지금 개봉중인 영화들인데

한국 영화 몇개 있지도 않지만

그 중에서 보고 싶다는 느낌 조금이라도 드는 한국 영화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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