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초 먹고 병원온 강아지

의료용 대마초 먹고 병원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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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료용 대마초몰래 먹다동물병원에끌려온 강아지

의료용 대마초 먹고 병원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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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성자는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가 ‘브라우니’를먹었다”라고 설명했다.
(2)여기서 말하는 ‘브라우니’는 영미권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다. 강아지가 주인의 의료용 대마초를 간식인 줄 알고 먹은 것이다.

의료용 대마초 먹고 병원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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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깜짝 놀란 주인은 곧장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걱정
(2)스러운 마음이 앞섰지만, 배실배실 웃는 녀석의 얼굴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웃음이 터진 것은 동물병원 수의사도 마찬가지.
(3)그러자 작성자는 “다행히도 곧장 동물병원을 찾아가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라며 “건강에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표정이 극락인게 대마초 먹은거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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