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현재 난리난 강남 아파트 갑질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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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수)
(2)경비원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 사망하였습니다.
(3)- 경비원, 미화원 일동
(4)동료 경비원들, 아파트에 전단지·현수막
(5)일본 제1야당, 징용 관련 “마음 전해지는 총리 발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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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추모 현수막 제거
(2)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busan.com
(3)”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 추모 현수막 제거

(SOUND)현재 난리난 강남 아파트 갑질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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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입대의회장
(2)경비원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 사망하였습니다.
(3)·경비원, 미화원 일동
(4)경비원 사망사건이 일어난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 걸려 있던 추모 현수막. 연합뉴스
(5)1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이날아파트 입구에 있던 ‘관리소장과 입대의회장 갑질로 경비원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 사망했다. 경비원, 미화원 일동’이라고 적힌 추모 현수막을 내렸다. 이 아파트의 한 관계자는 “집값이 내려간다는 주민의항의가 빗발쳤다”며 “단지 안과 후문에 있는 현수막은 두고 사람이많이 지나다니는 (정문) 입구의 현수막만 우선 제거했다”고 말했다.현수막은 지난 14일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직후 설치됐다. 주민들은 경찰과 구청 측에 현수막을 떼 달라는 민원을 여러 차례 넣은 것으로전해졌다. 아파트 직원들은 단지 내 곳곳에 붙었던 ‘갑질 주장’ 전단역시 같은 이유로 일부 수거했다.

강남 모 아파트에서 갑질로 인해

70대 경비원 자살함.

어제 추모하기 위해 현수막 걸었으나,

집값 떨어진다고 주민들 항의로 현수막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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