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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어뱅크 알바 경험담이다..1. 장사 안되면 손님 안볼때 송곳으로 타이어 옆구리찌른다
(2)2. 휠 어거지로 팔려고 연장으로 손님 안볼때 휠구부려놓는다또는 휠에 자석 붙여서 휠밸런스 휘청이게 돌리는거 보여주면서 휠바꾸라고 강요한다
(3)3. 장사안되면 길거리에 차들 타이어 멀쩡한데도 이대로타면위험하다고 가게방문하라는 메모지끼워두는 영업한다
(4)4. 전화상담시 한국타이어있다고 해놓고 또는 간판에 한국타이어 표시되있는데 막상가면 한국타야 없다고한다(주로 넥센계열이라 한타취급안함)
(5)5. 아침마다 가게앞에 나와서 사람다보는데 큰소리로 아침조회한다 개쪽팔림..
(6)6. 타이어 년식오래된거 일부러 안보이게 할려고 타야 일부러년식안보이게 끼운다
(7)7. 손님 눈탱이쳐 바꾼 멀쩡한 타이어 휠은 다시 중고로되판다
(8)8. 매장바다 휠얼라이먼트 장비 고장나고 노후화된곳 많은데고장나거나 옛날장비쓰는곳들 제대로 잡지도못해서 리프트밑에 들어가서 보는척하라고 연기하라한다 ㅅㅂ 이게젤좆같았다. 나이든사람 또는 여자들 지켜봐도 눈치도못챈다 넘죄책감느꼈다..
(9)9. 겨울되면 강원도쪽매장으로 인원부족해서 몇주간 팔려간다
(10)하루에 타야 2~3백개는 깐다 ㅅㅂㅅㅂ좆같다
(11)10. 각매장인원부족하면 한번씩 다른매장으로 용병으로 출근한다
(12)11. 다른 타이어매장보다 무조건비싸다 젤어이없던건 한짝에약100씩 판 피렐리제품인데 그걸 사간 호구가 꽤된다 타뱅개쌔끼들은 지인이라도 싸게판다고 하면서 오라하지만 눈탱이침
(13)더좆같은거 많은데 생각나는것만 일단 써봤어 하두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ㅠㅠ 주변에 퍼트려줘..
사실이라면 타뱅은 걸러야겠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