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쌍방울 김성태 수행비서, 조수진
(2)국민의힘 의원에게 500만원 후원
(3)[제1609호] | 23.03.08 10:29
(4)| 선관위 ‘2022년 국회의원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 분석조 의원 측 “조 의원은 모르는 분”
(5)[일요신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최측근인 수행비서 박 아무개 씨가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 후원 한도인 500만 원을2022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수진 의원 측은 “조의원은 모르는 분”이라고 해명했다.
(6)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
모르는 사람이 기부할수도 있지요.
근데 500만원이나 모르는 사람이 기부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