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S9AFwNHIjF0?start=146
“심플한 게임” 이수만 녹취 깠다…’선생님’ 호칭 버린 SM의 반격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와 SM의 경영권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격화하고 있다. SM 최대 주주 하이브는 16일 이수만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제안할 SM 새 이사진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이성수 SM 공동대표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0178?sid=101
SM, 이수만 ‘역외탈세’ 의혹 제기 vs 하이브 “밝힐 수 없다”
“하이브와 이수만 전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간의 로열티 계약서 존재 유무는 개인간의 계약이기 ��문에 밝힐 수 없습니다. 일부라도 로열티가 줄어들었다면 지배구조 개선이 된 거 아닌가요?” 지난 10일 하이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20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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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 안읽는 사람들 있어서 요약해줌
(2)부동산 사업권 욕망 -> 뮤직시티 만들기(해외) -> 카지노건설 -> 대마 합법 뮤직시티
(3)그래서 나무 심기 운동 염불 -> 이수만이 에스파 노래에나무심기 관련 내용 가사 주문 -> 임직원 반대, 에스파 속상해하고 울컥해함 -> 컴백 밀림
(4)해외에 라이크기획 2 있음 -> 하이브가 그건 안 막음 ->
(5)해외 활동 관련해선 이수만 거쳐야함
이수만의 처조카인 이성수 SM엔터의 대표이사가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서 이수만의 각종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성수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해외 매출의 6%를 선취해서 가져가는
이수만의 100% 자회사이자 해외판 라이크기획인 CTP라는 회사가 존재하며
이를 전형적인 역외탈세로 의심하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의혹들을 정리해서 폭로했는데
무엇보다도 해외판 라이크기획인 이수만 개인회사 CTP의 역외탈세 의혹 건은
분명히 국세청도 지켜보고 있을텐데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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