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지도가 정서적학대라며 선생 고소

(1)MBC뉴스데스크
(2)학폭 가해자가 교사 고소
(3)반성문이 정서 학대?
(4)9 3 mbc제보
(5)보겠습니다
(6)”또래에게 성적 발언과 폭언 일삼아”
(7)박모씨 / 중학교 교사
(8)성적인 사진이나 단어 같은 거 올리면서 너희 둘이 뭐 XX했냐,MBC 너 나랑 XX할래 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냈었거든요.
(9)뉴스데스크
(10)mbc제보
(11)나의 다짐
(12)- 욕하지 않겠습니다
(13)* 전화 02-784-4000
(14)XXX (욕설)
(15)다짐문 쓰게 한 뒤에도 학교폭력 일으켜
(16)전화 02-784-4000
(17)학폭 신고
(18)9 mbc제보
(19)가해 학생 “선생님이 학대했다” 고소
(20)(가해학생 부모가) 우리 애한테 각서를 쓰게 했고 그래서 애가 정서적으로
(21)너무 힘들어해서 그랬다, 나는 이걸 아동학대, 정서학대로 신고하겠다…
(22)Q. mbc 제보
(23)’교사의 정서학대로
(24)불안함을 느껴
(25)학폭을 저질렀다”
(26)가해 학생 측
(27)검·경 “무혐의” 판단… 가해 학생 측 항고
(28)수업 중 머리 손질
(29)교사 외모 비하
(30)• 전화 02-784-4000
(31)’정서 학대’로 고소
(32)93mbc제보
(33)학교폭력 신고 당하자 “교사 학대 탓” 고소
(34)감정 이입(정시 일치)
(35)7연 어머니
(36)꾀꼬리(정치문) 유리왕
(37)’화지 (외로움),환서 (분위해 조선기
(38)3. 정
(39)최치원 -1아우중>,<추
(40)학폭위 지연… 생기부 기재 없이 고교 진학
(41)경찰 조지자체 점검 등사와말로 늦어졌고 결 국 생진이행되면학서위개최가 11월않았
(42),활기학폭이록부에적히지습니다.
(43)Q mbc제보
(44)김모씨 / 중학교 교사
(45)남는 게 11월 초까지로제보는(중활기록부에
(46)학폭위가 열렸나서
(47)”학폭위 늦추는 등 책임 회피 의도”
(48)고반가울소가가면리없는교사들이학폭건기에계대응하으로
(49)게되해처분자피해자 보호과미가수 있다흡해질우려가는
(50)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