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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술판’ 전략연, 밤에 여성
(2)들 들어왔다 새벽에 나갔다
(3)입력 2023.03.08. 오후 3:15 수정 2023.03.08. 오후 3:35
(4)강찬호 기자
(5)(1) 가가 ⑤
(6)친문 전 부원장, 전략연 건물 방 사적 전용침대 설치한 방에 젊은 여성들 들락거려부원장’친구’란 남성도 동석, 만취해 나가새벽 1시에 ‘부원장 친구다, 문열라’ 요구도문제의 방, 1년동안 자기 집처럼 쓴 여성도부원장 명의 차 몰고 밤에 왔다 새벽에 나가나갈때 매번 음식쓰레기 버려, 숙식 해결한듯
(7)경찰, 전 부원장 이달중 기소의견 송치 가능
(8)오후5시 유튜브 ‘강찬호 투머치토커’ 상세보도
(1)친문 인사 조모씨가 부원장을 지내던 2021년 전략연 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인 서울 도곡동 인스토피아 빌딩 604호에 출입한 여성의 모습. 사진 제보자 제공
(3)국가정보원 산하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의 부원장을 지내면서 전략연 건물 방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젊은 여성을 불러 술판을 벌이는 등의 혐의(횡령)로 수사 의뢰된 친문 인사 조모씨에 대해 경찰이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중 횡령 및 부당 행위 T질)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될 가능성이
(1)조씨는 2020년 10월~지난해 12월 약 1년 동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략연 건물 604호에 침대 등을 설치하고 사적으로 쓰는 등 공금을 횡령한 혐의와 직원들에게폭언 등 부당 행위(갑질)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소식통은 “조씨가 사적으로 쓴 604호엔조씨의 ‘친구’라는 남성들과 선정적 옷차림의 여성들이 밤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순차적으로 나오는 일이 잦았다”며” 특히 여성 1명은 그 방을1년 가까이 자기 집처럼 쓴 정황이 내부 직원들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3)그의 전언이다. “조씨가 604호를 사적으로 쓰던기간중 트인(선정적인) 옷차림의 20대 여성1~2명이 저녁 7~10시경 604호로 들어갔다가,새벽 1~2시경 나가곤 했다. 조씨의 친구로 보이는 남성들도 저녁 7시~11시 경 604호로 들어갔다가 새벽 1~2시 여성들이 나간 직후 로비로내려와 ‘난 부원장(조씨)의 친구니 지하 주차장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해 경비원들이 주차장 셔터를 열어주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조씨의 친구란 이 남성은 그때ㄷ ㅊ ㅓ리기사를 이용T에 취한 상태임을 드러냈다. 이런 일이 자주 있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국정원 신하 국가안보전락연구원 건물에서
잡으라는 국기안보나 전략은 안잡고 여심이나 잡았네요 ㅋㅋ
대단하다 더불어 만진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6435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