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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섯으로 구동되는 ‘살아있는’ PC 랩 데모
(2)★ QM지름 | ◆ 32
(3)Mushroom 마더보드 (이미지 제공: Andrew Adamatzky)
(4)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UWE Bristol)의 Unconventional Computing Laboratory(UCL)는 Popular Science(새 탭에서 열림)에 머쉬룸 마더보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ndrew Adamatzk 교수가 이끄는 이 연구소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생명체에 적용하는 개념인 웻웨어와 같은 컴퓨팅에 대한 기이한 접근방식에 중점을 둡니다.
(5)균류는 균사체, 실 크기의 매우 가는 균사를 사용하여 땅 밑의 루트 네트워크 (때때로 “우드와이드 웹”이라고 함)에 연결합니다. 곰팡이 마더보드는 균사체를 도체 및 프로세서나메모리와 같은 다른 전자부품의 대체물로 사용합니다. 이전 연구(새 탭에서 열림)에서 Adamatzky는 버섯이 균사체를 통해 전기 신호를 통해 서로 통신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균사체는 전기 신호를 송수신하고 기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인간두뇌의 뉴런은 의사소통을 위해 스파이킹 활동을 활용하며 Adamatzky의 조사는 균사체가 유사한 모델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과학자들은 기존 컴퓨터가 사용하는 이진 언어와 유사하게 스파이크의 존재 여부를 0 또는 1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damatzky는 연구자들이 전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두 개의 개별지점에서 균사체를 자극하면 통신의 속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은 뇌가 습관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기억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균사체로 회로 만드는거 나옴 ㅋㅋ
최소 전력소모로 에너지 효율 갑
PS) 예시이미지는 그냥 보드에 버섯난 어그로용 이미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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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제는 이런 겁니다.
(2)버섯의 균사체로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대신하는 연구입니다. 균사체는 전기 신호를 보내 서로 통신하고, 신호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3)균사체는 결함이 생긴 부위를 스스로 복구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전력 사용량이매우 낮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균사체를 써서 기본적인 논리 회로와 전자 회로를 구현할 수 있다는 걸 제시했습니다.
실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