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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의 폭등폭등이 안타까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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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같은 시대와서 돈 풀리면 할 말 없지만

정상적인 시대라면 그 고가를 받아줄 인구가 필요한데

한창 사회활동하는 80~90년대생 들이 그 물량 열심히 받아주셨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연도별 통계 (1970~2022년)]
(2)조출생률 합계출산을
(3)1970년
(4)1971년
(5)1972년
(6)1973년
(7)1974년
(8)1975년
(9)1976년
(10)1977년
(11)1978년
(12)1979년
(13)1980년
(14)1981년
(15)1982년
(16)1983년
(17)1984년
(18)1985년
(19)1987년
(20)1989년
(21)1990년
(22)1991년
(23)1993년
(24)1994년
(25)1995년
(26)1996년
(27)1997년
(28)1998년
(29)2000년
(30)2001년
(31)2003년
(32)2004년
(33)2005년
(34)2006년
(35)2007년
(36)2008년 465,892
(37)2009년
(38)2010년 470,171
(39)2011년 471,265
(40)2012년
(41)2013년
(42)2014년
(43)2015년
(44)2016년
(45)2017년
(46)2018년
(47)2019년
(48)2020년 272,337
(49)2023년
(50)• 1970~2021년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51)• 1981~2021년 지역별 월/분기/연도별 인구동향 ©KOSIS ver.2

마지막 불꽃 세대가 00년생까지죠. 근데 01년부터 수직낙하 시작합니다.

그 세대들이 서서히 성인 진입해가는데 그 님들이 가진 부동산 숫자보다

수요 받아줄 인구가 적은데요?

무엇보다 작년에 2030 청년 세대들이 20~21 부동산 버블시절에 가즈아하고

다들 샀다가 주식처럼 고점에 물려서 울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대출 폭탄 뇌관 알면서 규제 막 풀어제끼는 것 같고

(몰라서 그런다면 뭐… 그냥 90년대 외환위기 무서운 거 모르는 거구요.)

결론 : 코로나 같은 역대급 질병와서 강제 돈풀기 안하면 쉽게 폭등 불가

나름 건실하게 돈버는 청년들 대부분 부동산에 물려있다.

그리고 부동산 물량보다 그 물량 받아줄 아이들 숫자가 턱없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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