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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년 3월 1일 오전 한솔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내걸
(2)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같은 단지에 사는 한 주민은 태극기를 게양하려는데 아들이 창 밖을 보더니일장기가 걸린 집이 있다고 말해 장난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진짜로걸려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두 차례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었다”며 “세대원을 만나는 대로 일장기 게양 철회를 요구하고 사정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해당 가구는문 앞에 고린도후서 13장 13절 [1]을 일본어로 적은 문패를 내걸었
(3)주민들이 발코니 밑으로 몰려와 고성으로 항의하자 거주자들이 오후 4시쯤 아파트 1층으로 내려왔다. 부부로 추정되는 30대 커플은주민들에게 “한국이 싫어서 그랬다”, “너 ‘대깨문’이지?”라고 되묻는 등 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2] 이 자리에서 해당 세대주 부부는 자신들이 ‘한국 태생의 일본 국적인’이라고 주장했으나 이것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너의 무리와 함께 있을것이다.
(5)(고린도후서 13장 13절)
역시나 그종교.
기대를 저버리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