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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멈추면, 천번을 흔들려야 비로소 어른인 것들의 저자 혜밑입니다. 맨션메 답을 일일이 못해 드려서 정말로 송구합니다. 항상 청락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중생들아
(2)부처님 손바닥
(1)혜밑스님 humanghada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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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다보면 갑자기 욱하고 올라오면서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욱하고 올라왔구나 하고 알아차리세요. 그러면 그 순간 큰 화를 면할수 있어요. 욱하고 올라왔다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그 안에 자각력 상실일때옵니다. 근데 트위터가 잘 안 되네요 씨발!!
(3)11월 16일
(4)가끔 절에 사랑하는 연인들이 찾아오곤 하지요.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가끔 출가 이전에 만났던 인연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잊고 살긴 지혜야 돌아와 내가 잘못했어 근데그때 그 새끼랑 진짜 잤니?
(5)11월 16일사람은 본디 애욕과 욕정에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욕상은 모두 허무를 불러올 뿐이지요. 욕정을 내던질때 지혜가 찾아옴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이건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데, 성인이 교복을 입은 성인물도 아청법 위반인지요? 허허. 그냥 궁금해서요
(6)청춘 여러분, 걍팍한 이 사회에서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죠. 비싼등록금, 너무나 높은 입사경쟁률…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책 <멈추면, 비로소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인 것들>을한번 읽어보세요. 2만 8천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