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터울 딸처럼 키운 내 동생 .jpg

7년 터울 딸처럼 키운 내 동생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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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텐 터짐 화제순 ☆유머/움짤/이슈 – 유머
(2)조회 443 추천 19710
(3)Imkorea.com/best/4440726378 목사
(4)7년 터울로 딸처럼 키운 내 동생.
(5)내 나이 열여덟살 아버지는 타지에 계시고 집엔 차압이 들어왔고 그로인해 엄마는 우울증 걸리셔서 알콜의존증이였을 때 매일 밤 엄마의 울부짖음이 무서워 꼭감은 눈 바르르 떨며 자는척 하던 내 동생.”괜찮다 괜찮다~” 하며 머리를 쓸어주면 금새 잘 자던 내 동생.
(6)나중에 성인이 되고 같이 술마시는데 그 시절 내가 오빠나이였다면 절대로 못버텼을 것 같다고
(7)펑펑 울며 고맙다고 안아주던 내 동생은
(8)< (알 수 없음)
(9)오빠 나 내일 저녁약속생겼는디 베라화요일 ㄱㅊ..?
(10)오후 8,03
(11)오후 8:04
(12)오빠 에코랜드에 갈치조림집 겁나비싸ㅠㅠ그 갈치조림 긴거만 9만원
(13)그냥 오빠가 알려준데 가자 거긴 4인분코스 8만원
(14)2017년 9월 12일 화요일
(15)오빠 햇빛 개쩔어.
(16)오후 12.43
(17)ㅋㅋㅋㅋㅋㅋㅋ땡큐
(18)오후 12:57
(19)2017년 9월 16일 토요일
(20)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21)시험보러 가는디 모자좀 빌리겠습니다…
(22)오전 8:49
(23)그거 어제 운도ㅇ햇서 안쓰는칫소닦아야할텐디
(24)오전 933
(25)홈 이미 쓰고 나옴ㅠ
(26)오전 9:34
(27)하얀거안보이면뭐된거지
(28)오전 9:35
(29)오전 9:39
(30)④ 대화가 불가능한 사용자입니다.
(31)나 저녁 머겅?
(32)오후 6-23
(33)역주변에서찾을껴
(34)오후 6:25
(35)하나하나 읊을테니까
(36)오후 6:40
(37)오후 6:41
(38)매운갈비찜
(39)오 나쁘지 않군
(40)오후 6:42
(41)오후 6.42
(42)오늘 집 일찍옴??
(43)오후 1:30
(44)ㅇㅇ 너 집임?
(45)5시에끝나
(46)오후 1:53
(47)일찍가면 뭐 받아줘?
(48)오후 1-35
(49)아니 구냥 오늘 닭가슴살인가 놓고갔길래
(50)ㅋㅋㅋㅋㅋ
(51)오후 138
(52)ㅋㅋㅋㅋㅋㅋㅋEEEEE
(53)오후 1:40
(54)오후 149
(55)12일날 돈나옴 사무엘
(56)아 사줄게
(57)자동인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오후 1:54
(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오후 2:17
(63)2018년 3월 5일 월요일
(64)클린 레 인 60ml 하늘색병인데 그거시향해보고 괜찮으면 그거 아니다싶으면불가리 뿌르옴므 100ml2.8 1:49내 가 시향 해오이비보긴했는데너도 맡아보고 알아서 결 정로 맡아 보
(65)누냄새라서
(66)해잔향줘
(67)대공제
(68)오후 1:50
(69)백미리 모야 양심모야
(70)잔향은 뿌려보고 시간지나야 나는거라
(71)오후 2:10
(72)오빠 나 냄새 좋은거 찾았는디
(73)오후 2:28
(74)오빠도 맡아볼래?
(75)오후 2:29
(76)#존바바토스 아티산
(77)오후 2:31
(78)오후 2-32
(79)그게 꿀이긴하다던디
(80)존바바 갑시다 그걸로 결정 대신 대용량..
(81)○○ 맡아보니까 난이게 더좋은데
(82)근데 대용량은 10만 넘어감
(83)너무 작은거 말고중간사이
(84)즈삼로
(85)오후 2:32
(86)(알 수 없음)
(87)2018년 3월30일 금요일
(88)불낙죽???
(89)당근빠따지
(90)오후 9:25
(91)삼천원정도 쓴다 아메리카노값
(92)오후 9:26
(93)쿵짝 쿵짝 쿵짝
(94)두번에 나눠서
(95)먹을수있게
(96)믿음직스럽게
(97)그렇게 포장해달라고했다.
(98)오후 9:27
(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오후 9:28
(101)의세상을 떠났다.들어갈터에지 도 그 사 실 을얼마나 뜨 겁 아플까 라는 생각고망 가 되 고 몇 개월 이없음으로 바뀌었다.동4년이 지난 지지부모님과 나.다행히도 아주 잘 살고다 .입에 담 지 못 할 지 옥 같 은 1년 고 난 후 부 터 는 생 전 에 가 고 싶어했 외국던 가서 좋은남자 만나 결혼생활하는 중이라고 그렇게 되뇌거짓말니 처 숨통이럼 트였다.간헐적론휘몰아치는 감정으로수 없 지 만 동 생 이 뭘 원할까 생 각해보 면 엄 마 아가 부 지 가 행복 야 처음하니까. 엔 행복강걸 정신병자처린럼 그러다가 점 차 서로 무언가 몰입할만한 것을 찾아 지금은 무사히 행복에 닿았다.면 축 가 로 불 러 줄 거 라 던 노래 요 즘도 가 끔 고번 한번은에 너 랑 예 통전에 화 했 네 새언니 될사람 앞었던서 부르다가 아이처 펑펑 울어버렸다. 언젠가럼나 게 되 는 날 오 빠 는 할아버지가 돼있겠 지 알만 아 봐 주 길 바래. 재밌는 얘기 많이 해줄테니까. 항상 그 왔 사랑한다 내동생.이여 이러 유 로 가 족 에 게 한, 소홀 할 수밖에 없을 많은분들이 저처럼후회없길 바라며을 올 려 봅니바로 위톡을마지막으로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원인미상 심 장지 않 았 다 그. 리 화고 장울부짖마비로
(102)화순다.장때까믿하을한것 같기만알수럼
(103)간에그냥계속
(104)사신고지났을까.. 매일 보던 카톡 방위이처
(105)떠난생이금는
(106)도보내
(107)이
(108)물은떨쳐낼
(109)가
(110)박증에
(111)네시집부르있저어.
(112)너를만
(113)래듯
(114)소홀
(115)글다.

안타깝네요.. ㅠㅠ

※출처

https://v.daum.net/v/yM64M0NFgA?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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