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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구년들이랑 여행왔는데 진심 개싸가지없음
(3)조회 121,856
(4)호텔비 하루에 몇십만원씩 하는거 우리 엄마가 잡아줘서 지들은 돈도 안내고 꽁짜로 오면서 배달음식 내가싫어하는거 지들은 먹고싶다고 내가 싫다하는데도 다 지들 맘대로 시키고 밖에 산책가는것도 배달음식 받을사람 남아있어야된다고 지들만 나가고 나보고 방에 있으라고 ㅈㄴ 강요해서 지금 지들끼리만 놀러나가고 나혼자 방에 앉아있는중임
(5)개 ㅈ같다 진짜 이딴년들이랑 왜 친구했지 그냥 오늘부로 ㅈㄴ 손절때리고 다시는 연락 안해야지 ㅅㅂ
(6)[피지컬]
친구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