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장애인 친구 동정 떼준 썰

(1)난 타라마라 길 3번지에 살았어.
(2)5번지에는 내 어릴적 절친인, 앤드류랑다니엘 코너가 있었어.
(3)다니엘은 근위축증을 가지고 태어났어.
(4)루게릭 병이랑 다른 신경질환이랑같아. 선천적이란 점만 빼고.
(5)한 20분쯤 얘기하는데, 댄이 나한테”짐, 내가 올해 32살인데”
(6)”난 아직 여자 경험이 없거든?나 매춘부한테 좀 데려다줄래?”
(7)우린 좀 아침 일찍 가기로 결정했어.
(8)한 오전 6시정도. 업소도 좀 조용할때.
(9)댄을 구경거리로 만들기는 싫었으니까.
(10)그래서 댄이 택시에서 내리는
(11)동안, 내가 업소에 들어가서
(12)”모두 다 주목! 여기로 모여봐요!”
(13)이 14명의 여자들이 어리둥절해하면서
(14)그래 내서”자, 이제 심각한 장애를 가진가
(15)친구가들어올건데, 못하겠으면
(16)지금 말해요.”
(17)그랬더니 한 여자가 얼마나
(18)심각하냐고 묻데.
(19)그래서 내가 이랬어.
(20)”존나 안 좋아요.”
(21)한 10명정도가못 하겠데.
(22)그래서 내가 “네,그있죠러실수.이해해요.”
(23)그 10명은임질걸린에몸을
(24)힘겹께 끌고 가버렸어.
(25)이제 4명만남아있는데,거기서
(26)제일 예여자도 남았더쁜라구
(27)댄이들어오는데,어오는
(28)모습”자바은더 헛”같고,
(29)숨쉬는건 “다 스베이더같았단말이야.”
(30)2명은 막 그걸 보고 도망갔고,
(31)나: “이것장이난하나그래서
(32)내미가물어봤리잖아”
(33)이젠2남아있었는데,
(34)그 업제일 예쁜 애랑,소에서았
(35)존나못생긴애어.
(36)그래서 내가 댄한테”서,금
(37)이 시간에는두사람일만하나봐”
(38)어쨌든,언옆에 앉아서니
(39)30분에얼마냐고물었지..
(40)180불(18만원)이래
(41)그래서 내가”이일특수하니까은
(42)줄게요.”랬지.50불(25만원)
(43)나 :그에걔 얼굴에다냥얘앞춤좀춰주고,
(44)가슴좀 비을벼준
(45)다입으로 해줘요.음,
(46)나:근거데기더 나아걔가서
(47)위에 올박진 마세라타서요
(48)나:그럼 걔 죽어요.
(49)그 후어..2층이라 참 다행이었지.댄방으로올라갔
(50)류 는 다니엘을 좀 살 펴보고나한테 돌아서서는,”자, 앤 드 류 는 뼈 가 굉 장 약해.히내가 어떻게 들어아니야할지 까내가 들고 니가 벗겨라.”앤드
(51),
(52)난 무릎 꿇고 댄의 트랙팬츠를 벗겼지.
(53)니들은제궁금하겠지
(54)발기를 할 수 있는지.
(55)대답은 ‘할수있다’야.
(56)자, 이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은!
(57)이 32세 총각의 거시기가 존나 크단거지!
(58)평생 못 써본 물건약24cm)9.5인치짜리였다고
(59)(
(60)이 거시기가 존나 크가피가니까,거기로만
(61)몰려가서근위축증
(62)온게 아닐까 싶었어.
(63)내가 바지지막한게스프링처럼 튀어올라서 내 입을 쳤어!를딱벗니까이,큼
(64)그랬더니 그 언니가 “라이트할게요”래
(65)’라이트(light)’에 대해 설명을 해줄게.
(66)호주에서매춘합법화되었을떄
(67)모든게 그냥 다 합법이 된건 아냐.
(68)예를 들면춘 는건안 되고, 호텔방으로 불러오는 것도 안 되.(,멜번)길
(69)오 안전한 환경을 갖춘로지소 에 서 만 가능 해 .거기서는있어서, 손님들이비들도취 난동을 부릴 걱서정이
(70)경술에
(71)해없거든.
(72)리업소 가는건에
(73)손님들에 게 도 안전 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병매 받거든.달
(74)검사도
(75)그러니까호주에서 성노동자랑 섹 를 하는게,파트너를 꼬시는 것보다 나아에서논따져보면,리적으로
(76)스
(77)성노동자게안전해들에게도만약 니가 남 인 데 손 님 으 로 업’라이트’를 해야해.
(78)자가면,소에
(79)니가 거시기를 무 밝은 불빛 밑에다 대.지그러 면 언 니 거시가 기 에 문 제 ( 진물 ,상처 등 ) 있나 살펴보고가거보기로 기 털을 봐. 사면
(80)돋발
(81)알이 있나 보려구.
(82)이거때문엄청
(83)업소에서 거절당했어.
(84)댄이 탄 휠욕조, 그리고 ‘라이트’는 저 끝에 있어.체는여있여,침대, 여긴긴
(85)어 를 저기 까 갖지 가고 려 는중간에 휠체어가 걸려서 못 지나가더라구.우휠
(86)”죄송한데 ‘라이트’로 검사는 못하겠어요.”
(87)언니:이거 안 하면 전 안 할거에요.
(88)그래서 우린 : “아~그러지말구용.”
(89)그랬더니 언 니 귓속말) 성병보다는실그게 청결한지가 좀 걱정이에요.”: (“사
(90)그랬더니 걔 형이 자 랑 스 럽 게 큰 목 소리로”외출하기전에 내가 직접 씼겼소!”
(91)이게 진정한 사 랑입니사 숙녀 여러분.진짜 몸에 확 와닿는 사랑 이바로
(92)신
(93)요.
(94)나랑 앤드류댄을 보고,는
(95)”이제 우리 나가있을게.”
(96)”뭐 하고 싶말은 있 으 지면 해금 왜냐면…,우린 이제 진짜 나갈거니까”
(97)그랬떠니 댄이 딱 이렇게 했어.
(98)위이이잉이잉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 이 이 이이 이 이 이 잉 이 이 이이.
(99)잉
(100)”나~가~”
(101)앤드류랑 는 밖 에 나 와 서 바에서,언니들이랑 같이 있었어.
(102)영국 약쟁이 5명이랑, 성 노 동 자명 이 서있는데,랑’끼익’하 문 소고나고 모두가 멈췄지.가
(103)10
(104)그 여자가 딱 방에서 걸어나오더니하는 말이
(105)요””끝났
(106)앤드류랑 난 같이 : “죽었어요?”
(107)그 여자가 토씨하안 틀리고
(108)딱 이렇게 말했어.
(109)”확인 안 해봤는데요”
(110)그 말듣고드방으로 달려명이바나, 앤로류,약쟁다섯,이
(111)업열소들어갔지.
(112)근데 얘 안 죽었어.
(113)걔 물건도직똑바로침이랑있고,
(114)정액이 묻어있긴 하지만.
(115)근데 한시간반전에눈꺼는풀제대로도
(116)들던 사람표정이이래.
(117)내가 설명해 주지 그 건 행복해서나오는 표정이 아니야.
(118)혼자서못 해 봤 남고, 해이랑사정을 해보지도 못햇단말이야.도
(119)넌 이고 방, 금 막 정액을 크 게그냥 온데방네 싸질러놨단말이야.32살
(120)그리고 넌 그냥 앉아 있 열다섯명이는데,방에 들어와서 니 좆을 본단말이야.
(121)근데 넌 니 물건을 가릴 힘도 없어.
(122)일단 우리가 옷을 좀 빨리 입혀줘야지.
(123)근데 정액이 몸에 막 묻어있잖아…
(124)들 어 올 려 서 옷 다입히고, 업소에서 나왔지.어쨌든
(125)나오면말했지한테
(126)”댄, 내가 돈 냈잖아 . 이제 무슨일 있었는지 얘기해줄 차례야”
(127)댄:”어, 그 여 자 가 춤 을 좀 추가슴 좀 비비더니, 빨다가내더니,
(128)얼굴에줬어”
(129)그 여자가 내가 해주라 고했던 그대로 해줬나봐.왠지 내가 그 여자를 배후에서막 조종한것 같은 느낌이여.
(130)그 여자는 댄의 존엄성을지 켜줬고 존중해주고,,처음으로 자기도 무성이 나 고자가아니라, 남자임을 느끼게 해줬어.
(131)댄이 난생
(132)그 여 자 한가 행 위 감는 가치히따질를수 없을만큼 고귀한 행위야. 그치?
(133)180불(20만원)짜리지 뭐. 정확한 금액은.
(134)우 밖에 나갔 그어. 리고콜택시를 부르려는데,아까 그 택시기사가 그 자리에린
(135)그대로 있더라구.
(136)”공짜로 태워다 줄게요궁금해 죽것소.”안에서 무슨
(137)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