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러시아 전쟁으로 판매처가 없어진 러시아가 중국에
헐값에 판매하고 있고, 따뜻한 겨울도 한몫 했네요~
제로 코로나 벗어나서 산업 재개하면 중국 수요로 반등할줄 알았더만, 중국이 러시아에서 헐값에 공급받고 있어서 계속 바닥없이 하락하네요~
러시아가 극동노선 가스관까지 승인한다하니 중국만 노났네요~
우리도 미국 눈치 안볼수있다면? 러시아산 받아서 난방비 걱정 없었을텐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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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 對중국 가스 공급 확대 박
(2)차…’극동노선’ 가스관 승인
(3)유철종 입력 2023. 1.31. 10:39
(4)사할린 가스 중국 수출용…유럽 수출 차질에 대안 모
(5)색 ‘골몰’
(1)(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후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러시아가 중국에 가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극동노선’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30일(현지시간) 내각 회의에서 자국의 극동 사할린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 동북 지방으로 공급하기 위한 극동노선 가스관 건설에 관한 정부 간 협정안을 승인했다.
(1)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으로의 가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공급이 차질을 빚자 그 대안으로 중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공급 확대에 진력하고 있다.
(3)극동노선 가스관은 중·러 양국 간 가스 협력 사업의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4)러시아는 이미 시베리아 ‘차얀다 가스전’에서 중국으로 이어지는 길이 2천㎞ 이상의 ‘시베리아의 힘’가스관을 건설해 2019년 12월부터 천연가스를 공급해 오고 있다.
(5)지난해 이 가스관을 통해 155억㎥의 가스를 중국에수출한 러시아는 매년 공급량을 늘려 2025년에는수송용량을 최대치인 연 380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6)러시아와 중국은 이밖에 시베리아 지역 가스전에서생산된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 서부 신장웨이우얼지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건설도 추진 중이다.
(7)러시아는 연 500억㎥ 수송용량의 이 가스관 건설에대한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지난해 1월 마무리했으며, 2024년부터 건설에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 ↑다.
러, 對중국 가스 공급 확대 박차…’극동노선’ 가스관 승인
(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러시아가 중국에 가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극동노선’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내각 회의에서 자국의 극동 사할린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 동북 지방으로 공급하기 위한 극동노선 가스관
https://v.daum.net/v/20230131103952875
[이앤피]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하락, 난방비는 폭등…이유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 대담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상열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앤피]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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