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 가스 헐값에 사는 짱국. 대형사고 터짐

러샤 가스 헐값에 사는 짱국. 대형사고 터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성에 낀 현관을 열자 냉동창고 같은 복도가 펼쳐집니다.
(2)자막뉴스 w
(3)영하 53도, 역대 최저 기온을 갈아치운
(4)중국 최북단 모허 일대의 모습입니다.
(5)기록적 한파가 강타한 중국 동북·화북지역,설상가상으로 난방 대란까지 겪고 있습니다.
(6)일부 주민들은 춘제 연휴 때 지역 난방 업체를 찾아가무릎을 꿇고 애원하기도 했습니다.
(7)유럽으로 갈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헐값에 사들이며 우크라이나 전쟁특수를 본 중국, 연료가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8)’제로 코로나’ 3년 재정 적자에 시달려 온 지방 정부가가정용 난방 보조금을 끊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9)이이이이이
(10)산업용 가스는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반면, 가정용은 오히려 손해를
(11)보기 때문에 민영화된 지역 난방 업체들이 공급을 꺼리는 겁니다.
(12)렌웨이량 국가발전개혁위원회부위원장
(13)일부지방과기업민생용 에너지 공급가격 안정 조치를이
(14)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러샤 가스 헐값에 사는 짱국. 대형사고 터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코로나 때문에
(2)지방정부가 적자를 보자
(3)가정용 난방 보조금을 끊어버림
(4)헐값에 러시아 천연가스를 사와
(5)가득 저장되어 있으나
(6)돈 되는 기업에만 가스공급
(7)돈 안되는 가정용은 가스공급 끊음
(8)짱국 추위에 떠는 국민들
(9)지역난방업체에 찾아가무릎 꿇고 애원하지만…
(10)소용없어 돌아가~
(11)시진핑이고 나발이고
(12)공산당 위에 군림하는 민영화
(13)한번 민영화 진행되면
(14)미국이든 프랑스든 짱국 시진핑이든
(15)찍소리도 못 함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