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중국 4대 미녀..춘래불사춘””””

류근 """"중국 4대 미녀..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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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한나라 원제 때 궁녀였던 왕소군은 흔히 고대 중국4대 미녀로 꼽힙니다. 그는 궁중 화공에게 뇌물을 바치지않은 대가로 추녀 초상화를 그리게 돼서 황제의 부름을받지 않게 되었고 결국 흉노족 선우(왕)에게 시집을 가게됩니다. 말 그대로 춥고 척박한 “오랑캐 땅”이었습니다.
(2)그 때 왕소군의 처지를 당나라 시인 동방규가 쓴 시가<소군원(昭君怨)>이고, 거기 3수 안에 그 유명한 구절이있습니다.
(3)오랑캐의 땅에는 화초도 없어
(4)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
(5)오늘이 입춘입니다. 절기로는 봄이 시작되는 날이라곤하지만 어쩐지 우리에게도 봄같지 않은 봄이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졸지에 오랑캐 땅만도 못한 ‘검사의 땅’ ‘선무당의땅’이 된 것이지요. 하루하루 폭정과 실정이 거듭되고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릴 수야 있나요. 어떠한 권력도역사와 백성보다 오래 살아남지 못합니다. 다들 힘을냅시다. 시바
(6)검사의 땅에는 공정도 없어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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